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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12월 말레이시아 주요 동향

쿠알라룸푸르지사|2022.12.28 16:56

첨부파일

1. 코로나19 동향

ㅇ 12월 27일 기준 주간 평균 신규확진자 774명으로 전월 동기 1,714명 대비 감소. * 누적확진자 5,023,999명

ㅇ 12월 이후 일일 확진자 수는 1천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 수준의 사회, 경제 활동이 진행 중

 

2. 정부 동향

ㅇ 말레이시아 내각 구성 및 신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 인선
- 15대 총선으로 말레이시아 10대 총리로 지명을 받은 안와르 이브라임 총리 산하 내각이 12월 5일에 출범함. 관광을 총괄하는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에는 사라왁 출신의 국회의원이 임명되었음. 신임장관은 포스트 팬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말레이시아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업을 추진 할 것을 밝힘
- 2023년도 말레이시아 정부의 관광객 유치목표는 15백만명으로 매출액 목표는 47.6억임.


3. 여행업 동향

ㅇ 말레이시아 관광부는 2022년 1월부터 7개월간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싱가포르인은 1.8백만명이라고 발표.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국경개방이 후 말레이시아 인바운드 관광을 견인하는 주요국가임을 언급함. 한편, 싱가포르 저비용 항공사인 스쿠트 항공이 싱가포르-콴탄지역 주 3회 항공운항을 재개하였으며, 이로서 스쿠트 항공이 운행하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지역 노선은 총 4개(KL, 페낭, 랑카위, 콴탄)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간 교역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측됨
 
ㅇ 지난 12월 16일 말레이시아 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KL인근 겐팅 지역 캠핑장에서 산사태가 발생, 총 24명이 사망하고 9명은 현재까지 실종상태로 발표됨. 관련하여 페낭 주정부는 이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역 내의 캠핑장 점검 등 안전 점검을 강화할 예정임

ㅇ 말레이시아 대표 LCC인 에어아시아 X는 그동안 중단된 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 노선을 재개한다고 발표함. 항공운항은 주 3회 예정으로, 대만지역은 말레이시아인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2019년 에어아시아를 통해 약 53만명의 관광객이 대만을 방문함.
   한편 에어아시아X CEO는 타이베이뿐만 아니라, 도쿄·서울 등 동북아로의 노선을 꾸준히 확장 중이라고 밝히며,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를 통해 쿠알라룸푸르-카오슝 노선 운항을 에어아시아 필리핀을 통해 마닐라-타이베이 노선을 운영할 계획임

ㅇ 한편 캐피털 A(에어아시아 모회사)는 중거리 노선인 에어아시아 X와 에어아시아를 통합, AirAsia Aviation로 새 회사명을 사용할 예정임을 발표. 캐피털A의 재무건전성 확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 합병을 통해 미국으로의 노선운항 및 베트남, 캄보디아 지역에 에어아시아 운항 확대 등을 고려하고 있음. 다만, 에어아시아가 지난 8월에 밝힌 항공 확대 운항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어 현지에서는 동 합병 계획을 관망하고 있는 상황임
  

 

4. 말레이시아 방한 시장 동향

ㅇ 12월부터 코타키나발루-부산행 운항이 신설되어 주 7회 운항되며(진에어 및 에어부산 운항), 2023년 2월 1일 에어아시아 X의 부산노선 복항이 확정, 판매 개시됨.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부산 노선 확대로 인해 부산 및 남부지역을 방문하는 현지 방한관광객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됨.

ㅇ 우리 지사는 제주도와 공동으로 조호바루 로드쇼를 개최하였으며, 약 50여개의 현지 여행사가 참여하였음.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에 인접한 지역으로, 평소 쿠알라룸푸르 공항보다 싱가포르 공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싱가포르-제주 직항노선을 고려, 제주도와 공동 설명회 및 세일즈 콜을 진행함. 여행사들은 K-ETA 등 입국정책으로 인해 애로사항을 표시하였으며 코로나 이후 바뀐 관광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요청함

* 자료원 : 말레이메일 등 언론기사 및 여행업계 동향 등 지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