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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류 붐 확산을 방한관광객 유치 가속화 계기로 삼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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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아시아를 중심으로 퍼져있던 한류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남미까지 정착하고 있는 중임. 과거의 한류가 한국에서 성공을 거둔 드라마나 영화가 퍼지면서 시작된 것이라면 현재의 한류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미국도 이에 대해 예외가 아닌 상황임 □ 미국 내에서의 한류는 비단 오징어 게임 등의 드라마뿐만 아니라 K-POP 분야에서도 더욱더 확산되고 있음. CJ ENM이 올해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LA에서 실시한 케이콘(KCON) 행사에는 온오프라인 합계 717만 명이 행사에 참가하며 미국 내에서의 K-POP의 위상을 잘 보여주었음. 특히나, 행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관객이 단지 1만 명에 불과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로 놀라운 성장이라고 볼 수 있음 □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한류의 확산이 단순히 문화의 전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방한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임. 윌크진스키 에어비앤비 아태 커뮤니케이션 총괄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미의 에어비앤비 이용자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톱10에 서울이 들어 있었으며 이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놀라워 함. 그는, 인터뷰에서 이러한 놀라운 결과의 배경에는 BTS를 비롯한 K-POP 및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 한국문화가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나갔기 때문이라고 밝힘 □ 최근, 델타항공은 올해 12월 13일부터 시애틀 터코마 국제공항과 인천 직항노선을 증편시킬 것이라고 밝혔으며 델타항공 부회장 Matteo Curcio는 ‘이는 한국 여행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델타항공은 이미 8월 2일부터 애틀랜타와 인천 그리고 디트로이트와 인천 항공노선 운항을 재개한 바 있음 □ 한편,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22년 1월~6월까지 방한 외래 관광객 총수는 810,172명이며 이중 미국 관광객은 177,199명을 기록해 전체 방한 외래 관광객의 21.9%를 점유하였고, 국가별 방한 외래 관광객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함. 이러한 통계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한류 확산과 함께 미국이 주요 다변화 시장으로 떠올랐다는 것을 의미함.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한국을 찾는 미국 관광객은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지사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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