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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8월 말레이시아 주요 동향

쿠알라룸푸르지사|2022.08.29 16:45

첨부파일

1. 코로나19 동향 

 

- 8.24(월) 기준 신규 확진자 2,722명으로 7.22(금) 4,587명 대비 감소 및 최근 2주간 감소 추세. 현재 확진자 35,551명 중 약 4%인 1,452명이 입원 중이며 96%는 자가격리 중. 전국의 중증병상 점유율 61%로 중증병상도 여유 있는 상황 

 

 

2. 정부 동향 

 

- 8.1(월)부터 말레이시아 출입국 시 트래블카드 제출 의무 폐지. 7월까지 말레이시아 국적자만 입국 시 트래블카드 제출 의무가 제외되었으나 8.1(월)을 기해 국적과 출입국 목적에 관계없이 모든 출입국객의 정부 백신접종추적앱 (Mysejatra) 설치 및 트래블카드 제출 의무가 폐지됨에 따라 그간 단계별로 해제되어온 출입국 시 PCR 테스트·코로나19 보험 가입 의무 등 코로나19로 인해 실시되었던 모든 출입국 제한 조치가 폐지됨. → 이에 따라 최근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해외여행 목적지 선정 시 말레이시아와 같이 출입국 시 PCR 테스트·백신접종 이력 제출 등의 의무가 없는 국가를 최우선 여행 목적지로 선정하고 있으며 출입국 절차가 복잡한 국가로의 여행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방한 여행객 모객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 

 

- 8.1(수) 말레이시아 관광부(MOTAC) 차관은 8월 현재 VTL(Vaccinated Travel Lane)이 체결되지 않고 있는 중국과의 VTL 도입협의가 계속 진행 중이고 관광부·외교부·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중국정부와의 VTL 도입조건에 대해 협의 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 관광객의 말레이시아 도착비자 발급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관광부 차관은 중국뿐 아니라 인도 관광객에 대해서도 도착비자와 복수비자 발급을 검토 하고 있으나 과거 인도인에 대한 도착비자 발급 시 불법체류자가 급증했던 사례가 있으므로 그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하여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22년 2분기 말레이시아 경제가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했다고 발표. 중앙은행은 22년 4월부터 엔데믹 체제로의 전환과 국경개방을 한 결과 내수수요가 증가하여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6.9% 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 22년 1분기 대비 2분기의 경제 성장율은 3.8%로 3.5%였던 1분기 대비 0.3% 높은 성장 기록했으며 물가 인상율은 2.8%를 기록. 향후 전망과 관련, 중앙은행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가 있지만 강한 내수 수요‧외래 관광객 입국 증가‧인프라 투자 등으로 연말까지 말레이시아 경제는 강한 성장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

 

- 말레이시아 관광부(MOTAC)이 말레이시아 관광공사(Tourism Malaysia)와 함께 진행 중인 국가별 말레이시아 관광홍보 로드쇼의 일환으로 8.15(월)부터 8.19(금)까지 5일간 태국 로드쇼 진행. 관광부 장관은 4.1(금) 국경개방 이후 말레이시아 인바운드 시장에서 태국이 싱가포르에 이어 2위의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고 관광부는 22년 한 해 동안 80만 명의 태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 (*2019년 188만 명)

※ 말레이시아 관광공사(Tourism Malaysia)는 4월 국경개방이후 한국·인도·호주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순회하며 로드쇼 진행 중

 

 

 3. 여행업 동향 

 

- 에어아시아 내년 3월까지 운항정상화 완료 추진. 캐피탈A(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에어아시아가 2023년 3월까지 자사의 모든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현재 에어아시아의 전체 항공기 205대 중 운항가능 한 항공기는 약 50%인 100대이며 연말까지 180대, 내년 3월까지 전체 운항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혀 향후 에어아시아 운항에 따른 국제선 좌석부족 일부 해소 및 가격 인하 기대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됨

※ 22년 8월 현재, 에어아시아는 KL – 인천 주 4회 운항 중이나, 이는 2019년 주 14편 대비 약 20% 수준이며 주 4편 운항되던 제주노선과 주 6편 운항되던 부산 노선은 복항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 23년 3월까지 제주와 부산 노선이 복항되면 보다 다양한 지방관광 패키지 상품모객 및 FIT 방한 증가 기대 가능

 

- 에어비앤비 말레이시아는 페낭 주정부가 사전 고시한 페낭지역 아파트와 주택에서의 에어비앤비 운영일수 제한 관련 법안에 대해 이 법안이 페낭의 관광산업회복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회신. 7.28(목) 페낭 주 정부는 아파트와 주택의 에어비앤비 운영을 주 3일, 연간 180일 이내로 제한하며 아파트 소유주의 75% 이상이 동의해야만 해당 단지에서 에어비앤비 운영이 가능토록 한다는 내용을 지침을 사전고시 한 바 있음. 이에 대해 에어비앤비측은 상업지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는 에어비앤비 운영 제한을 제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음. 이번 지침은 23년 1월부터 시행 될 예정임.

 

- Hiton 그룹은 ‘2022년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에서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의 가족·친지·연인과 함께 하는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이번 조사는 싱가포르·호주·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인도의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이 진행되었으며, 보고서는 최근 2년간 펜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봉쇄 등의 영향으로 배우자·연인·자녀·친지들과의 만남에 갈증을 겪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여행을 갈망하고 있고 향후 여행 시 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발표. 구체적으로는 향후 여행 동반자 질문 항목에서 43%가 배우자 또는 동등 수준의 사람과 여행하겠다고 밝혔고, 이어서 자녀(38%) 부모(25%), 친지(23%) 등 2년간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가까운 사람들과의 여행을 하겠다는 수요가 눈에 띄었다고 발표. 또한 조사결과 설문조사국 6개국 모두 공통적으로 향후 여행 시 안전과 청결이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답변.

⁕ 응답자 중 인도네시아(60%), 말레이시아(59%), 싱가포르(49%), 인도(47%), 태국(45%), 호주(40%)는 호텔/숙박 선정 시 가족 친화적 환경과 시설을 우선 고려사항으로 답변

⁕ 응답자 중 싱가포르(60%), 말레이시아(57%), 호주(51%)는 여행 시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여행 중 고려사항을 최우선으로 반영

⁕ 응답자 중 싱가포르(30%), 인도(27%), 인도네시아(25%)는 숙박시설 선정 시 커넥팅 룸 등 가족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기 편리한 숙박시설을 선호한다고 답변

 

- 최근 제주도 방문 관광객 중 일부가 집단으로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한 후, 말레이시아 방한예정자들의 K-ETA 신청거부 사례가 급증하고 있음. 지사가 방한상품 취급 주요 여행사 13개사에 관련사례를 조사한 결과. 5월부터 8월 19일까지 13개사에서 모객 후 방한예정이던 고객 800명 중 10개사 46명의 고객들의 K-ETA 발급이 거부되었으며 이로 인해 실제 방한이 취소된 패키지 인원은 51명으로 조사됨. (단체 패키지 고객 중 가족일부의 K-ETA 발급이 거부되면 동행하려던 가족들이 함께 방한을 취소하고, 20명 미만 소규모 패키지 그룹은 일부 인원의 취소가 발생하면 항공사의 단체가격 충족기준에 미달되어 패키지 그룹 전체가 취소되는 사례도 발생) 태국 등 아시아 타국에 비교하면 말레이시아의 K-ETA 거부 비율은 높지 않은 편이나. 9월 2일~4일 MATTA Fair를 기점으로 가을·겨울 성수기 모객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행사들은 K-ETA 발급거부로 인한 고객과의 갈등, 항공사의 환불 거부 등에 큰 곤란을 겪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상황임. 지사는 주요여행사·대사관·국적항공사 등을 통해 K-ETA 발급 거부 사례와 주요 원인들을 수집하고 있으며 향후 상세 입력매뉴얼을 제작하고 여행사 K-ETA 발급신청 담당자 대면 교육을 실시하여 단체관광객들의 K-ETA 발급거부율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임.

 

 

* 자료원 : 말레이메일 등 언론기사 및 지사의 설문조사 결과 등 지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