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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정부, 2022년 외래관광객 800~1,000만명 유치 예상
-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규제 완화 조치로 관광부문에서 올해 800~1,0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방문예상 및 태국 경제는 3.0~3.5% 성장 예측
- 태국 관광청(TAT)는 하반기 태국관광은 750만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 예상되며 THB 4,030억(원화환산 약 15조원) 경제 기여될 것으로 예상함
* 동남아시아 313만명(THB 1,140억), 유럽 160만명(THB 1,190억), 동북아시아 83만명(THB 420억), 중동 45만명(THB 400억),
미국 26만명(THB 190억), 오세아니아 23만명(THB 184억), 아프리카 2.8만명(THB 18억) 창출 예상
□ 태국 정부, 10월 1일부터 비상사태 선언 해제 및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 해산
- 8월 19일 태국총리는 10월 1일부터 비상사태 선언 해제 및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의 해산 승인함
-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가 해산되면 코로나는 공중보검부의 비상운영센터와 지방 전염병 위원회에서 관할 예정
- 이는 10월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험한 감염증'에서 '주의해야할 전염병'으로 격하하는 정부의 결정에 기인한 것
* CCSA는 10월 중순부터는 신규 확진자 수 감소 및 연말까지 입원환자 수 하루 약 1,000명, 1일 사망자 수는 10명 정도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태국 정부, 관광지 유흥업소 영업시간 오전 4시까지 연장 검토
- 태국 관광체육부는 관광지 유흥업소 영업시간을 오전 4시로 연장 방안을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에 요청 예정이라고 밝힘
- 코로나19 보험가입 의무 폐지 등 해외 관광객 입국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태국 정부는 올해 해외 관광객 1천만명 입국을 목표로 삼고 있음
* 코로나19 사태 이전 해외 관광객 지출비용이 태국 GDP의 약 11%를 차지하며 4천만 명 규모 외국인 입국하던 것이 지난해 42만8천명 수준으로 급감
□ 태국 의회, 태국 내 카지노 운영 허용 검토
- 태국 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입은 태국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태국 내 주요도시에 합법적인 카지노 시설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Entertainment Complexes)를 도입하는 방안을 태국 정부를 대상으로 제안했다고 밝힘
- 카지노 운영에 적합한 도시로 태국 최대도시 방콕을 제시했으며 푸켓, 끄라비, 치앙마이 및 촌부리도 후보지로 거론됨
- 현재 태국은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변국과 달리 합법적인 카지노가 부재한 상황, 카지노 시설 도입 시 최소 4,000억 바트의 추가 세수 확보 전망
□ 태국, 팬데믹 회복 모색, 유럽 겨냥 새로운 비자 정책 계획
- 태국은 부유한 외국인(주로 기술부문과 디지털 노마드 고용인 등) 대상 10년 비자 제도 시행 예정이며 10년 동안 지역경제 약 260억 유로 이익이 예측된다고 밝힘
- 태국 투자청(BoI)은 장기 거주 비자 프로그램 신청자 중 최소 50%가 유럽 출신 고소득자로 예상, 2027년까지 100만명 신청자가 1인당 28,000달러 소비 예상
* 유사정책 : 캄보디아 'My 2nd Home'(투자자본 10만 달러 이상인 외국인 인센티브 제공), 인도네시아 고액 관광객 대상 '5년 디지털노마드' 비자 발급 계획 등
□ 태국, 원숭이두창 다섯 번째 감염자 발생
- 태국 보건부는 방콕에서 다섯 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힘
- 수완나폼 국제공항에 입국한 25세 태국인 여성의 몸에 물집이 발견된 후 검사 결과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확인됨
-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푸켓에서 나이지리아인 남성 1명 및 독일인 남성 1명, 방콕에서 태국인 남성 1명 및 여성 1명을 포함하여 총 5명의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
□ 태국 보건부, ‘뎅기 출혈열’ 환자 증가에 우려 표명
-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국에서는 우기 동안 ‘댕기 출혈열’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현재 점점 많은 성인들에게서 검출되고 있다고 지적함
- 22년 1월부터 8월까지 태국에서 보고된 ‘뎅기 출혈열’ 환자는 16,276명이며 그 중 사망자수는 14명이라 밝힘. 특히 35세 이상 사망자수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
- 주요 발생지역 여행 시 각별한 주의 권고
□ 지사의견
(태국 인/인트라바운드 관광시장)
- 태국은 관광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경제 성장률 3.0~3.5%로 전망하며 팬데믹 억제 해제와 함께 관광 분야 규제완화를 통한 관광산업 재개에 박차를 가함
- 태국관광청(TAT)은 올해 하반기에만 750만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예상되어 경제에 THB 4,030억(약 15조원)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 코로나 이후 해외 관광객 선점을 목표로 선제적인 관광분야 규제 완화 정책 시행을 예고하고 있어 태국 인바운드 관광시장 전망은 밝을 것으로 판단되나
코로나19, 원숭이두창 외에도 댕기 출혈열 전염병 환자 급증으로 일부 재개된 관광시장에 악제가 될수 있어 태국정부가 예의 주시중인 것으로 파악됨
(태국 아웃바운드 관광시장)
- 전세계 국가들이 코로나 규제 완화함에 따라 태국 아웃바운드 관광시장 활성화 기대에 여행업계도 상품화 등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
- 코로나 시기 OTT 시장의 발달로 K-콘텐츠(드라마, 엔터테인트)가 태국에서 크게 인기를 얻으며 방한객이 순조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한국의 까다로운 K-ETA 및 코로나 입국절차 등으로 인해 업계는 한국 관광 패키지 매출 감소 우려
- 관광객들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무비자 인근 국가 목적지 선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태국여행업협회(TTAA)는 일본이 9월 7일부터 백신 3차 접종자에 한해 입국전 PCR 의무검사 폐지함에 따라 일본 여행 패키지 상품 매출 상승 예상
※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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