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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 호조와 국제관광 완전 개방에 힘입어 인아웃바운드 관광 성장세 지속

하노이지사|2022.08.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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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호조와 국제관광 완전 개방에 힘입어 인아웃바운드 관광 성장세 지속

[베트남 경제동향/코로나 동향]
○ 베트남, FTA 덕분에 2022년 수출액 4,000억원 달성 예상

 - 생산성이 회복됨에 따라 기업체들이 주문물량을 맞출 수 있고 FTA의 이점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올해 수출액 4,000억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함
 - 상반기 베트남 총 수출액은 1,860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함
 - 전자, 섬유, 의류, 신발 및 다른 사업부분도 오는 4분기를 비롯하여 2023년까지 주문을 받아
   놓은 상황이라 향후에도 수출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코로나 제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중국을 제외하고 FTA를 체결한 국가들의 수출이 두 자리 수 이상
   증가함
 - 베트남-EU자유무역협정(EVFTA) 체결 2년이 경과한 이후 유럽연합에 대한 베트남 수출은 22% 증가한
   23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다른 국가의 수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함
 - 이와 더불어 아세안 시장은 27.4% 증가한 177억 달러, 한국은 18.5% 증가한 122억 달러, 일본은
   13.9% 증가한 114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였음

○ 베트남, 코로나 백신 투여 2억 5,100만회 이상
 -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8월 14일 기준 베트남 전체 인구에게 2억 5,100만 회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이 투여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백신 추가 접종 비율이 낮은 지역은 꽝남(Quang Nam) 54.4%,
   빈딘(Binh Dinh) 56.1%, 칸화(Khanh Hoa) 54.8%, 동나이(DongNai )46.8%, 껀터(Can Tho)
   53.7% 등으로 나타남.
 - 백신 추가 접종 비율이 높은 지역은 박장(Bac Giang) 98.1%, 응에안(Nghe An) 99.5%, 벤쩨
   (Ben Tre) 95.4% 등이었다. 현재 BA.4 및 BA.5와 같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현지에서는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지금까지 1,110만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누적 사망자는 4만3098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0.4% 수준임


[베트남 관광동향]
○ 베트남 비엣젯항공,베트남 4대 도시 ~ 부산 노선 재취항 시작

 - 베트남의 대표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이 베트남 주요도시(하노이, 호치민, 나뜨랑, 다낭)에서
   한국 제2도시인 부산으로 취항하는 노선을 재개함
 - 비엣젯항공의 응웬타잉썬(Nguyen Thanh Son) 부회장은 "올해 베트남은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의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에 재개하는 노선 취항이 한국인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부산과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4개 노선은 모두 하루 1회 왕복 운항하며, 각 구간의 평균 비행
   시간은 5시간임
 - 베트남이 지난 3월 15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본격 허용하면서 동아시아 국가에서 베트남을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2019년에는 55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방문하였음

○ 베트남공항공사(ACV), 2분기 2조 6,000억동 이익.. 역대 최고 실적
 - 베트남공항공사(ACV)는 2분기 2조 6,000억 동(VND)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힘
 - 전국 22개 공항을 운영하는 ACV가 2016년 주식시장에 상장된 이후 분기 최고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3조 4300억 동으로 집계되었고, 상반기 ACV의
   매출은 5조 5,000억 동(VND), 이익은 3조 5,000억 동(VND)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액의 50% 이상을 달성
 - 6월 30일 ACV의 총 자산은 55조 9,000억 동으로 올해 초 대비 약 9,000억 동(VND) 증가하였고,
   지난해 ACV의 이익은 2020년보다 50% 감소한 8,300억동(VND)을 기록함

○ 베트남항공 국제선 운항 확대 예정
 - 베트남항공은 9월 1일과 9월 15일부터 다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을 연결하는 노선 운항을 각각 재개
   한다고 밝힘. 다낭-쿠알라룸푸르 노선은 매주 4편의 항공편이 있으며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항할
   예정이며, 다낭에서 방콕으로 가는 항공편은 매일 운항될 예정임.
 - 베트남항공은 내달 15일부터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서울을 연결하는 항공편 또한 늘린다는 방침으로, 하노이-서울 노선은
   주당 10편, 호치민-서울 노선은 11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베트남 항공은 이 항공편에 대한 프로모션 티켓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힘

○ 하노이시, 1~7월 관광객 전년대비 3.6배 증가
 - 하노이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가지 약 1,062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6배
   증가한 규모임.
 - 앞서 하노이시 관광부는 올해 900만~1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지난 7월에만
   14만1000여 명의 외국인을 포함하여 약 194만 명의 방문객이 하노이를 방문하였으며, 6월 하노이의 관광
   수입은 6조 2000억 동(VND)에 달함.
 - 당흐엉지앙(DangHuong Giang) 시 관광국 국장은 "여행사 및 관광지 운영자가 문화, 역사 등 관광 부문에
   중점을 두고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화하여 도시를 재방문할 것을 유도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강조함

○ 베트남 코로나 검역조치 완화 후 한국인 관광객 가장 많이 입국
 - 베트남의 코로나19 검역조치 완화이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7월까지 베트남은 19만 6,000여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방베하는 등
   이는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20%를 차지하였음. 다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 베트남 방문 한국인
   관광객 수는 8%에 불과한 수치임
 - 한편 지난달에만 9만 여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했으며 이는 전월 대비 1.7배, 5월 대비 3배
   증가한 규모이며, 팬데믹 이전에 베트남은 약 43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24%를 차지하였음.
 - 이와 더불어 구글이 실시간으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Destination Insights'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 관광에 대한 검색수가 가장 많은 10개국 중 하나임


[지사의견]
○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대부분 국가들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베트남은 7월까지 수출
  호조와 3%대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관광부문에 있어서도
  인-아웃바운드 관광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는 등 외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음
○ 또한, 베트남은 인센티브단체를 중심으로 방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7~8월부터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방한으로
  방한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나 여전히 비자, 고유가, 코로나19 테스트 의무화 등으로 인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는데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됨
  

※ 자료출처 : Saigon Times, VNexpress 등 베트남 뉴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