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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필리핀 관광정책 및 현지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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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기존 브랜드 슬로건(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 변경 예정 - 신임 대통령 및 관광부 장관은 국제관광진흥 블랜드 슬로건을 새로운 주제로 검토 ▣ 필리핀 관광당국은 팬데믹 이후 인바운드 핵심시장에서 벗어나 중동 및 구미주 시장 등 2차 목표시장과 국내관광 확산 주력
1. 관광정책 동향
○ 필리핀 문화유산에 근거한 새로운 관광 브랜드 발표 예정 - 크리스티나 프라스코 관광부 장관, 국정연설 후 경제 브리핑에서 필리핀 새로운 슬로건 검토 언급 - 필리핀 관광브랜드를 국제관광시장에서 특별한 관광 브랜드 요소를 포함하는 신규 슬로건 채택 예정 - 필리핀 정부는 2012년, 기존의 'WOW Philippines'에서 '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로 변경하여 10년간 사용중 ☞ 필리핀 정부는 펜데믹 이후 필리핀 산업 내 가장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관광산업 진흥을 목표로 새로운 브랜드 도입을 검토. 신정부 출범 이후,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세부지역 시장 출신의 신임 관광장관이 새로운 브랜드 창출과 이미지 변신을 통한 성과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
○ 필리핀 정부, 6개의 신규 국제공항 건설 발표 - 필리핀 신임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공항 건설을 발표 - 필리핀 교통부는 잠보앙가, 두마케테, 마스바테 및 부키드논에 새로운 공항 건설 장기 프로젝트와 메트로 마닐라 인근지역인 불라칸 및 카비테 국제공항 건설을 시사 ☞ 필리핀은 외래객 유치 활성화 및 관광진흥을 위해 새로운 지방공항 건설과 메트로 마닐라 지역 도심에 소재하고 있는 니노이-아키노 공항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인근 지역에 새로운 국제공항 건설을 추진
○ 관광부, 관광지 음식가격 표준 제정 - 필리핀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보홀에서 바가지 상혼 관행에 대해 전 국민적인 이슈로 SNS에서 확산. 이에대해 정부는 관광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침을 제정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 ☞ 필리핀은 팬데믹 이후 관광지 바가지 상혼을 근절하고자 관광부, 통상산업부, 천연자원부 등 관련 부처 합동으로 관련 조사에 착수하고 관광객 보호를 위한 관광종사원들에 대한 교육 강화 추진
○ 필리핀 관광, 펜데믹 이후 구미주 시장 확대 예상 - '22년 2월 필리핀 국제관광 재개 이후 814,114명이 필리핀 입국(6.30 기준)하였으나, 이중 60.17%인 489,900명이 외국인 관광객 - 외국인 관광객중 구미주 관광객 비중은 34.9%로 팬데믹 이전 28.75%(2019년 기준)에 비해 비중이 확대됨 - 이는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주요시장에서 아웃바운드 관광의 제한으로 인해 아시아권 점유율 감소에 기인 ☞ 필리핀 관광당국은 당분간 주요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어렵다고 관망하고, 국내관광 홍보사업도 확대하고 있음. 아울러 국제관광에 있어서도 근거리 시장 뿐만 아니라 중장거리 시장인 중동 및 구미주 시장 등에 대한 시장 다변화 전략도 동시에 추진.
2. 항공사 동향
○ 필리핀 항공은 현재 중국과는 천진행 전세 항공편만 운항중에 있으나, 중국 재취항을 목표로 관계당국과 조율중. 팬데믹 이전 PAL은 중국의 주요 목적지로 매주 35편을 운행한 바 있음.
○ 필리핀 LCC 항공사인 세부퍼시픽이 국내외 주요 목적지를 대상으로 이벤트 세일을 기획. '22.8-10일까지 3일간 한시적 이벤트를 통해 8페소(약 192원) 요금으로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 세부퍼시픽은 9.9일부터는 세부-인천간 항공편을 주 2회에서 주 7회 운항으로 증편 ☞ 필리핀 항공사들은 중국, 일본 등 근거리 노선에 전면 취항을 못하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 마닐라발 국적기 항공 탑승률은 미주, 호주, 일본 등으로 향하는 환승객들이 많아져서 90% 이상의 탑승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9월 예약률은 기대 수준을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남.
3. 여행업계 동향
○ 최근 방한상품과 항공권 구매가 늘어나고 있음. 방한비자는 3주 전 대비 30% 가량 신청량 증가. 특히 K-Pop 공연 관람을 위한 9~10월중 방한예정 FIT관광객 증가가 뚜렷한 것으로 보임
○ 업계에 따르면, 8월중 비자신청이 전월 대비 20% 가량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상품 구매비율도 높아졌으나,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경우 4분기로 연기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임 ☞ 필리핀의 전통적인 관광성수기는 BERMONTH(영어 단어가 BER로 끝나는 9~12월) 기간으로 추/동계 아웃바운드 시장을 겨냥하여 하계 판촉활동을 진행하였으나, COVID-19 프로토콜과 확진시 현지격리에 대한 부담으로 판매는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 상황
※ 출처 : 필리핀 관광부 보도자료 등 뉴스 종합 * https://www.cnnphilippines.com/news/2022/8/3/DOTr-plans-to-build-new-airports-in-four-areas.html * https://simpleflying.com/philippine-airlines-restart-china-flights/ * https://mb.com.ph/2022/08/08/this-8-8-is-the-best-time-to-book-a-flight-and-shop-til-you-drop/ * https://www.pna.gov.ph/articles/1181034 * https://www.travelandtourworld.com/news/article/philippines-sees-more-longhaul-arriv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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