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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현지 관광정책 및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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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터샷 접종자 필리핀 입국시 RT-PCR 음성결과 제출 불필요 - 여행자보험 의무가입 등 제한사항 폐지를 통해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도모 ▣ 현재 유가 상승 및 COVID-19 검사 비용 등 관련 비용이 반영되어 여행비용이 크게 상승되어 있는 가운데 아웃바운드 수요 증가는 , 필리핀의 전통적인 여행 성수기인 10~12월까지 점차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1. 관광정책 동향 ○ 부스터샷 접종완료자, 필리핀 입국시 RT-PCR 음성결과 제출 폐지 - 필리핀 이민청은 6.1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완료자, 12-17세 백신접종완료자 및 12세 미만 미접종자들에 대해 PCR 검사 음성결과 제출 폐지 - 또한, 여행자 보험 의무 가입조항도 폐지하여 현재의 1만여명 내외의 외국인 관광객이 바캉스 시즌에는 일일 최대 1만5천명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관계 당국은 관측함 ☞ 인바운드 관광객 대상 입국 완화조치를 통해 국내경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19년 기준 전체산업에서 관광산업비중은 24.8%로, 태국 및 베트남 등 다른 동남아국가 등에서도 국제관광객 대상 유인정책을 경쟁적으로 실시하고 있음. 필리핀 정부 발표에 따르면, '19년 관광산업의 GDP 기여도는 12.8%에서 2020년에는 5.4%로 크게 감소했으며, 고용도 572만명에서 468만명으로 18.1%감소하였음 ○ 세부지역에서 필리핀 최초로 마스크 의무화 조치 폐지 - 세부주에서는 6.9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다만,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 - 두테르테 대통령은 6.30일 현정부 임기 만료전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를 포기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명령보다 중앙정부의 결의안이 우선임을 강조하였음. ☞ 필리핀의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는 메트로마닐라의 경우, 6월 현재 1.59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양성자 판정률도 4%를 웃돌고 있어서 안심하지 못할 상황으로 보건당국과 연구기관들은 판단하고 있음.(확진자 수가 한달만에 기존 173명 수준에서 437명으로 53% 증가, 부스터샷 접종률이 6.12일 기준 13.4%로 저조하여 재확산 우려)
2. 필리핀 취항 항공사 동향 ○ 필리핀 → 한국 월간 항공좌석은 펜데믹 이전 252편 및 238,956석(2019년 6월기준) 대비 현재 항공편수 기준 26.5%, 좌석수 기준 29.0%를 회복한 상태임 ○ 여름성수기에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아웃바운드 수요를 반영하여, 마닐라, 클락, 세부 등 주요도시 취항 증편 및 보라카이, 세부, 보홀 등 주요 관광지에 신규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계획을 발표하고 있음 ○ 최근 신규 취항계획 - (세부퍼시픽) : 세부 → 인천 주 2회 (7.1 기준) - (플라이강원) : 클락 → 양양 주 2회 (6.25 기준) - (에어부산) : 세부 → 부산 주 2회 (7.15 기준) - (에어서울) : 칼리보 → 인천 주 4회 (6.17 기준) - (티웨이항공) : 세부 → 인천 주 2회, 세부 → 대구 주 5회, 칼리보 → 인천 주 2회 (6.22 기준) ○ 6월부터 항공사들은 민간항공청에서 승인한 유류할증료 메트릭스에서 최고 수준의 할증료 징수 가능. 필리핀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의 경우 거리 및 노선에 따라 유류할증료는 1,035~9,892페소이며, 한국출발의 경우 4,100페소로 나타남 ○ 관광컨설팅업체인 FowardKeys에 의하면 동남아지역 1~5월까지의 팬데믹 이전 대비 항공예약률은 18%였으며, 6~8월은 2019년 대비 43%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측. 특히 미국 →필리핀 인바운드 항공은 70%까지 상승할것으로 예상 ☞ 일본, 중국이 국제관광 재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중국적자가 많은 필리핀의 특성상, 미국시장에서 필리핀 인바운드에 예약률이 하계 바캉스 시즌동안 올라갈 것으로 보임.
3. 여행업계 동향 ○ 아웃바운드 여행업계는 펜데믹 이전의 정상적인 영업을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일본, 베트남 단체여행 및 터키를 비롯한 유럽상품 판매에 치중하고 있음. 필리핀의 여행 성수기가 10~12월을 감안하면, 국제관광시장 추이를 지켜보면서 8월 이후 점차적으로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짐 ○ 방한시장의 경우, 플라이강원의 양양(클락출발)과 진에어의 제주(세부출발) 무비자 관광상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 클락-양양 플라이 강원의 경우, 대형여행사를 중심으로 플라이강원 GSA와 컨소시엄 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2박3일 상품에 비해 3박4일 상품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됨. 시장 상황에 따라 필리핀항공의 양양공항 취항과 에어아시아 등의 전세기 추진 가능성이 있음. 제주 전세기는 8월 세부출발 진에어 1편, 10월 마닐라출발 제주항공, 필리핀항공 등에서 5~6편이 예상되고 방한상품이 다양화될 것으로 예측 ○ 비자신청은 팬데믹 이전 최성수기의 15% 정도를 상회하는 정도로 이루어지고 있고, 개인여행이나,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 등에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으며, 단체보다는 개별관광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의 특성상, 방역지침이 더 완화되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의 비자신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 향후 방한시장에 있어서도, 팬데믹 이전 대비 달러대 폐소화 환율이 상승하고, 유가상승으로 인한 항공료 가격 인상과 코로나 19 검사비용 등으로 인한 비용부담이 증가하여 방한여행 심리에 당분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출처 : 필리핀 이민국/관광부 보도자료, Manila Times, Inquirer 등 뉴스 종합 * https://immigration.gov.ph/images/News/2022_Yr/05_May/2022May30_Press.pdf * https://cebudailynews.inquirer.net/446255/in-cebu-province-face-masks-no-longer-required-outdoors * https://newsinfo.inquirer.net/1609353/doh-sees-unsustained-uptick-in-metro-manila-covid-19-cases * https://www.pna.gov.ph/articles/1176906 * https://forwardkeys.com/us-visitors-lead-revival-of-struggling-southeast-a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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