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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 ‘국가 여행 및 관광전략’ 발표를 통해 본격적 관광 활성화에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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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상무부가 현지 시각 6월 6일 5년간의 계획을 통해 연간 9천만 명의 외래관광객을 유치하고 2,790억 달러 지출을 목표로 하는 “국가 여행 및 관광전략 (National Travel & Tourism Strategy)”을 발표하였음. 이번 전략은 미국 입국객 대상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폐지(현지 시각 6월 12일부터 적용)와 비슷한 시기에 발표되며 미국의 관광정책 변화에 대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음
□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관광 분야가 950만 개의 미국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1.9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지녔고 이는 미국 경제성장과 고용의 중요한 원동력 중 하나였음. 하지만, 2019년도 7천 9백만 명이었던 외래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상황과 여행 제한으로 2020년에 1천 9백만 명으로 떨어짐. 이와 함께 2019년에는 외래관광객이 2,394억 달러를 지출 하였으나 2021년에는 810억 달러로 급감함
□ 이러한 코로나19 여행 침체기의 상황 속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조처를 했고 백신의 확산과 규제 완화에 힘입어 2021년도 외래관광객이 2천 2백만 명으로 증가하였음. 이러한 관광업 회복 추세와 함께 미국 정부는 이번 전략 발표를 통해 외래관광객의 외형적 성장과 함께 미국 관광산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에 착수하였음
□ ‘국가 여행 및 관광전략’의 전체적인 개요는 아래와 같음
전략방향1 : 미국을 여행 목적지로 홍보하기
전략방향2 : 미국 인바운드 및 인트라바운드 여행 촉진
전략방향3 : 다양하고 포괄적이며 접근 가능한 관광 경험을 보장
전략방향4 : 탄력성 있고 지속 가능한 관광 육성
□ 미국 상무부 장관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는 위와 같은 전략을 발표하며 다른 많은 산업이 코로나 상황을 많이 극복하였지만, 관광산업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하며 연방 정부가 관광산업의 재건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함. 또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요구가 해외여행객들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에 그동안 방해가 되어 왔다고 밝힘
□ 한편, 미국여행협회(US Travel Association) 회장인 로저 도우(Roger Dow)는 이번에 발표된 전략이 장기적으로 구체적인 목표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관광산업의 재건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비자 대기시간 단축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밝힘
□ 지사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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