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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에 따른 카타르 및 이웃 국가 관광 동향

두바이지사|2022.05.27 21:15

첨부파일

[ 숙박 현황 ]

  • 11월 중동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카타르를 포함한 주변 GCC 국가들이 월드컵 관광객 유치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개최국인 카타르의 경우, 한 달간 진행되는 월드컵 기간에만 150만여 명이 카타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유례없는 대규모 방문객들을 위한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 확보 부분이 큰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월드컵 상품 공식 예약 웹사이트(www.Qatar2022.qa) 론칭하고 카타르 월드컵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월드컵이 개최되는 11월까지 호텔 객실 5만개, 아파트 및 빌라 6만호, 크루즈 유람선, 사막 캠프 등을 포함하여 총 13만 객실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일례로, 부족한 객실 공급을 위해 카타르 정부는 도하(카타르 수도) 웨스트 베이 지역에 두 척의 유람선을 정박한다. 두 호화 크루즈 여객선은 각각 MSC Poesia(4성급)MSC World Europa(5성급)로 총 4천여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시에 최대 1만 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1박당 최소 179달러에서 시작하나, 월드컵 기간 수요에 따라 800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다. 또한, 도하 근교 지역인 Zafaran, Ras Bu Fontas, Rawdat Al Jahhaniya의 사막 지역 내 임시 숙박시설 캠프를 건립하여 총 5천여 호의 객실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 카타르 정부는 이와 같이, 호텔 등 기존 숙박시설 외에도 유람선, 사막 캠프, 공유 숙박(에어비앤비) 등 대체 숙박시설 확보를 위해 전방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월드컵 방문객들을 원활히 수용하기에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어서 주변 GCC 이웃국가인 사우디, UAE, 바레인 등에 월드컵 관광객 수용을 위한 숙박, 교통 등 관광 인프라와 관련하여 긴밀히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출 처)

  https://dohanews.co/fan-villages-now-available-to-book-for-world-cup-2022-fans/

  https://www.thenationalnews.com/gulf-news/2022/05/02/world-cup-2022-qatar-unveils-desert-camp-accommodation-from-200-per-night/

  https://dohanews.co/fan-villages-now-available-to-book-for-world-cup-2022-fans/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transport/2022/03/10/cheaper-charter-flights-and-cruise-ship-cabins-for-fans-at-fifa-world-cup-in-qatar/

  https://www.thenationalnews.com/gulf-news/2022/05/09/world-cup-2022-qatar-bay-cruise-ships-fill-up-as-rooms-go-for-800-per-night/

 

 

[ 항공/교통 현황 ]

  • 526,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주변 GCC 이웃국가 항공사와 협력하여 GCC 내에서 카타르를 당일 오갈 수 있는 GCC 특별 셔틀 항공운항 계획인 ‘Match Day Shuttle’을 발표하였다.
  •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항공사는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플라이 두바이(이상 UAE), 쿠웨이트 항공, 오만 항공, 카타르 항공, 사우디아 항공이며 매일 UAE에서 60,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0, 오만에서 48, 쿠웨이트에서 16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특히 사우디아 항공은 사우디 자국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팀 경기가 있는 날에는 국내 팬 전용 항공기를 포함하여 60편으로 증편 운행(평시 40) 예정이다. , 월드컵 경기 티켓을 소지해야만 예약이 가능하다(숙박시설은 예약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
  • 카타르 내 이동 관련하여, 월드컵 경기 티켓 소지자들은 현지에서 Hayya 카드를 등록하면 카타르에서 머무는 동안 지하철-경기장을 오가는 시내 무료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카타르는 육상 교통 인프라가 제한적이어서, 정부는 월드컵 기간 동안 국내 정식 등록 차량 및 사전 허가 차량을 제외한 외부 차량의 육로 진입을 제한하는 등 교통 통제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다.

  (출 처)

  https://gulfnews.com/business/aviation/qatar-world-cup-gulf-airlines-announce-daily-shuttle-services-to-doha-1.1653553449486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transport/2022/03/10/cheaper-charter-flights-and-cruise-ship-cabins-for-fans-at-fifa-world-cup-in-qatar/

 

 

[ 월드컵 연계 상품 개발 현황 ]

 

  • UAE의 비즈니스 제트기 운영업체인 DC Aviation Al-Futtaim은 월드컵 기간 동안 VVIP 고객 유치를 위해 두바이-도하 프라이빗 전세기 서비스를 론칭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고객 전용 라운지를 통해 신속한 체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VIP 리무진 서비스를 통해 카타르 시내, 월드컵 경기장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 한편, 사우디 동부지역(담맘, 코바르, 다흐란 등)은 카타르까지 차량으로 2-3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지역으로, 육로를 이용한 월드컵 여행이 가능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사우디 동부지역 여행사들은 사우디 현지 호텔과 연계한 육로 월드컵 상품 판매를 개시했다. 사우디의 ITL Travel(사우디 동부지역 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사) 국장인 Keith Philp사우디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면서 사우디 현지 동호회, 기업 단체(100~200 명 규모) 등을 중심으로 본 상품에 대한 문의가 활발하다.”고 전했다. 

(출 처)

     https://www.arabianbusiness.com/industries/transport/business-jet-operator-to-launch-special-charter-flights-from-dubai-to-doha-for-the-2022-fifa-world-cup

    https://www.hoteliermiddleeast.com/news/fifa-world-cup-ro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