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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 관광 특화 디지털통화 '루라코인' 인기

도쿄지사|2022.05.27 13:49

첨부파일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일본 최초 관광 특화 디지털통화 '루라코인' 등장

  ○ 루라코인은 일본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통화(1루라코인 = 1엔) 및 QR코드 결제서비스임

  ○ 2022년 2월 3개 온천관광지(42개 가맹점)에 최초로 도입된 이후 5월 현재 8개 온천관광지(71개 가맹점)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었으며, 2022년 30개 관광지, 2023년 100개 관광지로 확대한다는 계획

  ○ 코인 충전 시 포인트가 10~20% 부여되어 충전금액보다 실제 사용 가능 금액이 크고(예: 5,000엔 충전 시 6,000루라코인 부여) 사용금액의 1%가 해당 관광지에 기부되는 이점이 있어 소비자와 관광지 모두에게 혜택이 있는 서비스임

  ○ 현재 온천관광지를 중심으로 '온센무스메' 캐릭터의 지적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rights)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여 루라코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한 관광지 기념품 등이 인기를 끌고 있음(현장조사 결과 해당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관광지를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고 함)

    * 온센무스메 : 온천관광지의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2016년 11월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일본 전국 각지의 온천을 캐릭터로 만들어 만화, 게임 등 상품화함. 일본뿐 아니라 대만의 온천까지 총 123명의 캐릭터가 제작되었으며, 지역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2019년 6월부터 일본 관광청이 후원하고 있음

※ 실제 서비스 이용방법과 루라코인 한정 상품 등 이미지는 붙임 현장조사 사진 참조

 

□ 루라코인을 도입한 관광지에서 매출 10% 증대 등 소비진작 효과 확인

  ○ 2022년 2~3월 3개 온천관광지에서 실시한 실증실험에서 루라코인 도입에 따른 효과가 다음과 같이 확인됨

    - 루라코인 가맹점의 매출액이 루라코인 가맹 전과 비교하여 10% 증가

    - 루라코인 이용객 1인 평균 코인 충전금액은 15,800엔, 소비금액은 14,900엔으로 높은 수준을 보임

    - 3개 온천관광지(각각 다른 지자체 소재)를 모두 관광하며 루라코인을 이용한 관광객이 전체의 12%로, 루라코인이 단기간에 복수의 관광지를 여행하게 하는 유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확인됨

    - 아리마온천(효고현 소재)에서는 1인당 3.8개 점포, 시모다온천(시즈오카현 소재)에서는 1인당 3.1개 점포를 주유하는 등 루라코인으로 온천관광지 내 다양한 점포를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함 

 

 루라NFT 출시 계획 등 서비스영역 확대 및 한국시장 진출 계획

  ○ 루라코인의 거래시스템에는 블록체인 기술(Polygon 네크워크 채용)이 사용되어 향후 루라코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한 NFT 상품의 출시를 계획

  ○ 2022년 5월 현재 온센무스메 캐릭터 IP를 활용한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하여 시범적으로 배포 중임

  ○ 2022. 5. 24. 주식회사 루라의 임원 히로나카는 공사 오사카지사와의 업무협의 겸 인터뷰에서 2023년 이후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고 그 첫 번째로 한국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 및 한국의 IP사업자와 연계하여 일본인 관광객이 루라코인을 사용하여 한국의 지방에 가야만 구매할 수 있는 NFT 상품을 출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힘

 

참고 : 일본경제신문(5.12.) 및 관광경제신문(4.12.) 등 현지 언론 매체, 루라코인 서비스 지역 현장방문 조사(5.17.), 주식회사 루라 업무협의 결과(5.2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