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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5월) 필리핀 현지 관광정책 및 시장동향

마닐라지사|2022.05.26 15:38

1. 필리핀 관광부(DOT) 친환경 테마를 이용한 캠페인 실시

 ○ S.O.S (Save Our Spots)라고 하는 친환경 관광 캠페인 진행 

    - 친환경 캠페인 진행을 위한 슬로건을 "Keep the fun going"으로 정하고 친환경 관광 실천을 홍보

    - 홍보기간 : 2022.5.17 ~ 연말(기간 중 매주 추첨 및 대상 선발)

    - 국내관광객들에게 책임있는 여행에 대한 홍보

    - 테마화된 이벤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캠페인에 참여하도록 유도

    - 아래 4개의 테마 중 2개 이상 미션 수 후  SNS 포스팅 완료시 전자추첨을 통해 "팔라완 무료여행 상품권 2장" 여행경비 지원(매주 2명)

       ① 무동력(Certified Food Soldier) : 도보, 등산, 자전거 등 더 자주 걷거나 하이킹하는 레저관광 활동 권장

       ② 쓰레기 제로(Zero-Waste Warrior) : 일회용 플라스틱을 피하고 재활용 가능한 물병, 식기, 쇼핑백 등 사용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

       ③ 나무심기, 관광지 청소, 야생동물 보호 등 지역사회 복원 활동(resTOURism Advocate)

       ④ 지속가성 친환경 숙박시설 예약을 추천하는 활동(Eco-Staycationer)

 ○ 한국 및 타 국가에서도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ESG테마와 관련하여 필리핀에서도 에코투어리즘 캠페인을 통해 세계적인 트렌드에 부응하려고 노력, 지속가능하며, 관광자의 책임성을 강조, 그리고 무분별한 관광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관광지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아울러 국내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만들어 흥미 유도

 

2. 필리핀 관광종사자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 추진

 ○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코로나 검사기관 확대 및 가격 인하 추진

    - 관광산업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의료기관들에 검사비용 인하를 촉구

    - 각 검사기관들의 검사비용 조정 및 가격 인하를 통해 국내관광 활성화 유도(필리핀의 RT-PCR 테스트 가격은 기관에 따라 1,500~10,000페소로 한화 약 3만5천원~24만원 정도로 다양함)

    - 필리핀 정부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각종 국가기관들과 협력 및 코로나19 검사기관 수와 가격 논의 예정

 ○ 필리핀 정부, 관광업 종사자 들에 대한 100% 백신접종 추진

    - 현재 필리핀 정부 관광종사자들 백신접종 완료율 : 75.39%(전체 국민 62.8%, 2022.5.18.일 기준)로 높은 편임

    - 정부는 안전한 관광지 홍보를 위하여 관광산업 종사자들에 대해 100% 백신접종 추진

  ○ 필리핀은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고 있으나, 매트로마닐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백신접종률이 현저하게 낮은 상태이며, 필리핀 정부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백신접종 비율이 높아져야 외래관광객 수용태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상황라고 판단하고 있음.

 

3. 필리핀 취항 항공사 동향

 ○ 필리핀 LCC인 세부퍼시픽, 세부-인천 간 운항 재개 발표

    - 7.3일부터 매주 목, 일(주2회) 세부-인천 간 운항 추진

    - 비사야 및 민다나오 지역 승객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 전개

    - 6.1일부터 마닐라-인천 국제선은 주4회에서 주7회로 증편 운항

 ○ 필리핀 발 항공사 운항계획 현황   ※ 첨부파일 참조    

 ○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6.1일부터 비자발급을 재개함과 동시에 각 항공사들도 운항재개 및 증편운항 계획을 발표하고 있음. 하계 바캉스 시즌에 대비하여, 시장의 수요보다 앞서 공급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최근 발표 기준 필리핀-한국 간 항공편은 주 84회로 팬데믹 이전 주 350편에 비해 약 24% 수준의 항공편을 유지할 예정

 

4. 여행업계 동향

 ○ KTO 마닐라지사의 세일즈콜 및 업계동향 청취 결과, 아웃바운드 여행업계는 방역지침이 완화된 터키 등 유럽상품 판매에 치중하고 있음. 아웃바운드 여행사 직원들의 정상 출근율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며, 바캉스 시즌에 대비하기 보다는 좀 더 국제관광시장 추이를 지켜보면서 준비하려는 상황으로 보여짐.

 ○ 방한시장의 경우, 양양과 제주 무비자 관광상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 가격에 민감한 시장의 특성상, 판매가격 결정이 시장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다만, 팬데믹 관련 방역지침이 완화되면, 단체보다는 개별관광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의 특성상,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의 비자신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 출처 :

https://beta.tourism.gov.ph/news_and_updates/dot-launches-keep-the-fun-going-sustainable-tourism-campaign-with-gamified-challenges/

https://beta.tourism.gov.ph/news_and_updates/dot-calls-for-lowering-of-testing-price-cap-certification-of-more-saliva-test-facilities/

https://beta.tourism.gov.ph/news_and_updates/dot-pushes-for-100-vaccination-of-active-tourism-workers/

https://www.pna.gov.ph/articles/1174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