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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 홀리데이 여행자들은 일반 관광객에 비해 지출은 2배, 체류기간은 4배 이상으로 호주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음. 호주 국경이 폐쇄된 팬데믹 기간에도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은 열려 있었지만, 2020년에 99.5%가 감소하여, A$32억 이상의 지출 손실이 발생했고, 특히 호주 지방 지역의 심각한 노동력 부족 현상을 초래함. 이에 이제 국경이 개방된 호주는 워킹 홀리데이 여행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의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음.
□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 개요
○ 시작연도 : 1975년
○ 추진목적 : 국가간 문화 교류 (호주, 45개국과 상호협정 체결중)
○ 대 상 : 18세~30세
○ 체류기간 : 1년 (연장 가능)
○ 방문규모 : 매년 300,000명
○ 호주 워킹 홀리데이 여행자 송출 국가 (2019년)
- 1위 영국 16%
- 2위 프랑스 10% / 일본 10% / 한국 10%
- 3위 독일 8%
- 4위 대만 8%
○ 고용규모
- 일자리 수 : 250,000개
- 워킹 홀리데이 여행자 10명당 호주 내 1개의 일자리 창출
- 지방 일자리 3자리당 1자리는 워킹 홀리데이 여행자 근무
- 일자리 기여 분야 : 80% 농산품 수확업무 / 14% 농장 업무 / 8% 환대 업무
○ 지출규모 (2019년)
- 총 지출액 : A$32억 (이 중 22.7%인 A$7.26억은 지역에서 소비)
* 호주 방문 전체 해외 여행자 중 지출 순위 2위 (1위 중국 / 2위 워킹 홀리데이 여행자 / 3위 영국 / 4위 미국 / 5위 뉴질랜드 / 6위 일본 / 7위 인도)
- 평균 지출액 : A$26,800
- 지출분야 : 1위 숙박 A$8,000 / 2위 식음료 A$4,600 / 3위 오락, 유흥 A$3,300
○ 체재기간 및 방문지역 (2019년)
- 평균 체재기간 : 286일 (9.4개월)
- 방문지역 : 69.8% 뉴사우스웨일즈주 / 64.2% 퀸즐랜드주 / 60.7% 빅토리아주 (워킹 홀리데이 여행자의 63%가 호주 내 2개 이상의 지역을 여행함)
□ 워킹 홀리데이 유치 활성화 대책
○ Work and Play the Aussie Way 캠페인 전개
- 추진기간 : 2022. 1. 19 ~ 4. 19
- 추진기관 : 호주 연방정부, 호주관광청
- 주요내용
(추진목적) 워킹 홀리데이 여행자 유치 활성화
(대상국가)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아일랜드, 일본, 한국
(추진내용)
· 비자신청 수수료 환불 : 캠페인 기간 중 입국시 A$495 (원화 약 4만5천원) 환불
· 근무조건 개선 : 기존에는 동일한 고용주/직장에서 6개월까지만 근무가능하였으나, 2022. 12. 31까지는 허가없이 6개월 이상 근무 가능
· 대상 국가 대상 워킹 홀리데이 목적지로서의 호주의 매력을 홍보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개
- 소요예산 : A$700만 (원화 약 63.5억원)
- 기대효과
· 해외 거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23,500여명(2022. 1월 기준)의 호주 조기 입국 유도
· 코로나19로 인한 호주 관광 및 환대 산업 인력 난 해소
- 참고사항
· 해외에 체류중인 15만명의 유학생 비자 소지자의 조기 입국 유도를 위해 2022. 1. 19 ~ 3. 19 호주 입국시 비자신청 수수료 A$630 (원화 약 6만원) 환불 캠페인 전개 (소요예산 : A$300만 (원화 약 27억원))
○ 퀸즐랜드주 정부 A$750만 규모의 '낙원에서 일하기(Work in Paradise)' 계획 추진 중
- 퀸즐랜드 지방 지역의 관광 및 요식업 관련 일에 워홀러들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A$1,500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임
○ 호주-영국 자유무역협정(FTA)의 일환으로 양국 간 워킹 홀리데이 메이커 협정을 연장하기 위한 협상도 진행 중
- 자격요건을 30세에서 35세로 늘리고, 특정 직업군 요건이 없는 것도 포함될 예정임.
- 비자 기간도 1년에서 3년까지 연장될 예정임.
* 출처 : 호주 연방정부 무역관광투자부, 호주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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