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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코로나19 입국조치 관련 주요 동향(2022.3.14 기준)

자카르타지사|2022.03.15 14:54

첨부파일

□ 발리, 도착비자 재개 및 무격리 입국 시행(3.7~)
 o 3월 7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 도착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도착비자제도(VoA, Visa on Arrival)가 재개됨.
   - 도착비자가 허용되는 23개국은 한국을 포함해 호주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카타르, 캐나다, 이태리, 뉴질랜드, 터키, 아랍에미리트연합,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부르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등임.
   - 도착비자 신청조건은 최소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과 귀국항공권(또는 제3국가 출국항공권), 코로나19 검역 규정에 따른 서류(출국전 PCR 음성확인서 등) 등을 소지해야 하며,
      도착비자 비용 50만 루피아 상당의 미화(USD)를 납부해야함.

   - 도착비자는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연장(30일) 신청이 가능함
 o 인도네시아 정부는 발리 도착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격리면제를 당초 3월 14일에서 3월 7일로 앞당겨 시행한다고 공식화함.
   - 무격리 입국을 위해 해외입국자(외국인 관광객 및 해외에서 입국한 인도네시아 시민 모두)는 
      코로나19 백신 최소 2차 접종 완료, 최소 4일 이상 지불한 호텔 예약증명서 또는 발리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시민의 거주증명서 제시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함
   - 입국시에 PCR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텔 방에서 대기해야 하며, 음성 결과가 나온 후에 보건수칙에 따라 활동이 가능하고, 도착 3일차에 해당 호텔에서 다시 PCR 검사를 받아야함
 o 관광창조경제부 꾸를레니 우까르(KurleniUkar) 정책전략국장은 격리면제 시행을 앞당긴 이유로 발리의 낮은 양성율, 코로나19 확산세 감소, 보건앱(aplikasi PedulilLndungi) 사용 준수 등을 언급함
     * 외국인 도착 시 PCR 검사 양성율이 0.47%, 격리해제 시점의 PCR 검사 양성율이 1%인 데이터를 근거로,
        일부 관광 부문 경쟁국가들이 인도네시아보다 높은 양성율을 보이면서도 격리면제를 시행함에 따라 인도네시아도 호혜적 경쟁력을 감안해 무검역 정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설명함
     * 발리의 높은 백신접종율과 병상점유율이 통제 가능한 범위 안에 있고 코로나-19 신규확진추세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도 격리면제를 조기 시행하게 된 배경 중 하나임


□ 해외입국자 격리 1일로 단축(3.8~)
 o 3월 8일부터 인도네시아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자(PPLN) 격리 기간이 1일(1×24시간)로 단축됨.(움라(umrah) 여행에서 돌아오는 인도네시아 내국인도 적용) 
     백신 1차 접종자는 7일 격리해야 하고, 백신 2차/3차 접종자는 1일간 정부가 지정한 호텔에서 PCR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해야함
   - 해외입국자는 출발 최소 14일 전에 코로나19 백신 최소 2차 접종 완료한 증명서(종이/디지털)와 PCR 음성진단서(출국시점 기준 48시간 이내)를 소지해야 하며
      인도네시아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게됨
     * 18세 미만 또는 18세 미만이고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입국자는 부모 또는 동반자에 해당되는 규정에 따름.
   - 해외에서 인도네시아 입국이 가능한 공항은 자카르타의 수카르노하타 공항, 동부자바의 주안다 공항, 발리의 응우라 라이 공항, 리아우제도의 항 나딤 공항과 라자 하지 피사빌일라 공항,
      북부술라웨시의 삼 라뚤랑이 공항, 서누사뜽가라의 자이누딘 압둘 마지드 공항 등임
 
□ 자카르타·수라바야 공항 등도 도착비자 재개 예정
 o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장관은 3월 14일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평가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촉진하기 위해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등 다른 공항에서도 도착비자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힘
 o 루훗은 3월 7일 이후 발리에 도착비자로 입국한 관광객이 총 449명이고, 총 비과세소득(PNBP)은 2억 2400만 루피아였다며,
     발리에서 재개된 도착비자의 시행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다고 평가함.
 o 또한 G20 국가 뿐만 아니라 관광 잠재력이 큰 국가, 도착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국가의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며,
     추가되는 국가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중국와 인도가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함


※ Kompas, Sindo News 등 현지언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