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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코로나19 제한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과, 배달음식, 집 인테리어 및 스트리밍 구독에 많은 돈을 쏟은 것으로 나타나
영국 바클레이카드사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가구 소비의향은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2019년 보다 약 6%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연초에 (봉쇄령으로 인해) 비필수상점들이 문을 닫게 되면서 대신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를 했으며, 2021년 3월의 경우, 2019년 동기 대비 무려 88% 가까이 증가하였고, 이는 전체 소매 소비량의 절반 이상(52%)을 차지
생필품 소비 역시 1년 동안 약 11%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레스토랑/카페/바 등이 수개월간 영업을 못하면서 슈퍼마켓/마트에서 주로 이루어져 17% 증가함. 테이크어웨이 음식 소비는 62%나 증가
또한 소비자들은 홈 엔터테인먼트에 큰 돈을 소비했는데, 디지털 콘텐츠 관련 구독액이 47% 증가했으며, 전자제품 구매도 10% 증가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온라인 생필품 구매 트렌드가 계속되었는데, 이는 1년 동안 97%나 증가하였으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3월의 경우 120% 증가
봉쇄령 기간 동안, 집안 꾸미는데에도 관심을 보였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면서 동물병원/물품에서의 소비도 2019년 대비 29% 증가
봄 들어 코로나19 제한조치들이 완화되면서 그간 갇혀있던 많은 소비자들이 여행을 가기 시작하여, 지난 6월에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호텔/리조트/숙박시설에서의 소비액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8월에 최고치를 보임
영국 데빗/신용카드 거래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바클레이사의 소비자 담당 최고책임자 호세 카발로는 내년 소비자 소비전망에 대해 아직 코로나 여파로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
한편, 골드만삭스 온라인은행 마르커스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팬데믹 3년차에 들어서는 가운데 2022년 소비 최고 우선순위(top priority)는 여행일 것이라고 발표. 소비자의 1/3 이상(34%)이 내년에 여행에 더 많은 돈을 쓸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전년도의 22% 보다 증가한 수치이고, 반면에 조사대상자의 30%는 테이크어웨이 음식에 더 적게 소비할 예정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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