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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버블로 말레이시아 인바운드 관광 강한 회복세 보이나 22년 전망 어두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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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트래블 버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VTL로 인바운드 관광 강한 회복세 보였으나 22년 외래객 예측 전망 어두워 랑카위 트래블 버블과 싱가포르와의 VTL의 영향으로 12월 말레이시아 인바운드 관광의 강한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공항공사에 따르면 10월 11일 국내여행이 허용된 영향으로, 11월 여객운송은 전년대비 630.2% 증가한 230만명을 기록했다. 국제관광부문에서는 싱가포르와의 VTL 개시 영향으로 입국외래객이 전년대비 91% 증가한 149,000명을 기록했다. 단,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는 국내관광객 증가에 비해서는 한참 저조한 기록을 나타냈는데, 이는 아직 대부분의 국가가 국경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공항공사에 따르면 KL국제공항의 항공편은 국내선과 국제선의 운항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78.2% 증가 했고, 평균 로드팩터는 59%로 10월 대비 4.7% 증가했다. 그러나, 여행산업 연구기관인 TA Securites Reserach는 각국의 국경개방이 예상보다 늦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21년 연간 여행객 규모 예측치를 1930만명에서 1020만명으로 축소했다. 이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랑카위 트래블 버블 입국허용 대상국이었던 48개국의 여행객 입국이 금지되는 등 환경변화 때문이다. TA Securites Reserach 측은 정부의 국경개방 또는 위드코로나 추진여부가 아직 유동적이며 이는 말레이시아 여행산업 전체의 불이익을 초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TA Securites Reserach는 22년 관광객 예상치를 1억1420만명에서 7590만명으로 축소 예측했다. 연구소 측은 " 우리는 22년 국내관광객은 2019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겠지만 외래관광객 규모는 2019년의 32.9% 수준에 머물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관광수입과 관련해서는 21~23년 예측치를 각각 8억2950만 링깃(한화 약 2300억원), 3억3080만 링깃(한화 약 930억원), 3억6630만 링깃(한화 약 1029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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