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여유연구원 국제연구소는, 11월 22일 '중국 해외관광 발전 연차 보고 2021'을 발표하였는데,
"2020~2021년 중국 해외여행은 코로나 사태 여파로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태"라며 방역 정책이 잘 진행되며
마카오로 향하던 중국 내륙 관광객 시장이 뚜렷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해외여행재개에도 긍정적 신호가 되고 있다고 밝힘.
2022년 해외여행시장의 회복은 전 세계적인 방역 상황에 달려 있고, 방역 정책이 잘 지켜지는 일부 국가를 대상을 목적지로 회복하게 될 것으로 예상함.
○ 코로나19 충격으로 2020년 전체 해외여행자 수는 2,033만 4,000명으로 2019년 대비 86.9%가 대폭 감소.
2021년 예상 해외여행자는 2,562만 명으로 2019년의 17% 수준밖에 안되나 2020년 대비해서는 27% 증가.
2020년 1월 24일부터 해외여행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2020년 2월 해외여행객 수는 1월 수치인 1천만명 수준에서 갑자기
60만 명 미만으로 대폭 감소하였고, 현재까지 이르고 있음.
○ 코로나 이후, 목적지에서 아시아가 95.45%로 1위를 차지하였고, 이어 유럽·미주·오세아니아·아프리카 순.
15위까지의 해외여행 목적지는 의거, 마카오, 홍콩, 베트남, 한국, 일본, 태국, 캄보디아, 미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영국, 호주, 캐나다, 인도네시아 순위며 이들의 코로나 이전대비 하락폭은 66%~98% 사이.
최근, 마카오로 향하던 중국 관광객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음.
○ 단, 중국은 코로나 상황이 안정된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해외로부터 입국되는 발병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엄격하게 통제해야 하며,
이는 미래의 해외여행 회복에 불확실성을 가져오고 있음. 단기적으로는 각국과 지역들이 백신 접종 강화 등으로 관광업을 부활시키려고
노력하며, 통제가 잘 되는 나라 간 인적 이동과 여행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방역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해외여행 재개 전제가 충분치 않고 반복적인 충격 위험과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 설문조사 결과, 안전․근거리․동반자가 향후 해외여행의 관심키워드가 될것임. 해외여행에 지장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는 '안전 문제'와 '시간 부족'이 꼽혔는데,
해외여행은 충분한 방역 통제가 전제돼야 하며, 응답자의 82.8%는 목적지에 코로나19가 더 이상 없다고 확신할 때만 가겠다고 응답하였음.
또한, 목적지 선택에 있어 혼잡함이 없어야 함을 중시. 응답자의 81.6%는 추후 일정 기간 동안은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을 택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71.7%는 항공편을 이용해 해외여행하는것을 원치 않는다고 답하였음
○ 2022년 해외여행 회복은 매우 큰 불확실성이 있음.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고 상황이 유동적이라
국가간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의 안전 수요는 단기간 내 전면적인 보장을 받지 못하며, 해외관광이 직면한 환경은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두드러지고 있음.
안전이 해외여행 미래 회생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전제가 돼야 하는바, 시장의 회복 시점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 속도, 맞춤형 약의 개발 확산,
돌연변이 방지의 효과에 달려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의 안전 보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안심도에 따라 좌우됨.
또한, 해외여행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한데, 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인 방역 점검과 소통 강화 필요정책과 조율. 안전확보 하에 해외여행 개방 가능성 모색,
'트래블버블', '무격리 관광 샌드박스' 등을 포함한 해외여행 개방 가능성을 평가하여 구체적인 방안 추진, 디지털화 추진, 선진기술의 방역 및 해외여행 재개 추진.
산업 측면에서는 목적지와 시장 주체의 모델 최적화, 시장 보급, 상품 개발에서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