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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대란으로 미국 항공 2천 편 이상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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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업계는 최근 코로나19로 항공사 직원 다수가 퇴사하거나 무급휴직에 들어가 극심한 인력난으로 지속적인 결항 사태를 빚으며 큰 혼란이 초래되고 있음. -아메리칸에어(American Airline)의 본사가 있는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에서 악천후로 시작된 이번 결항 사태는 승무원들이 다음 근무지로 이동하지 못하게 되면서 연쇄적인 결항으로 이어짐. 지난 일요일에만 약 1,060개의 아메리칸에어 항공편(28%)이 취소되었으며, 월요일에도 302개의 항공편이 취소되어 약 13만6천 명의 여행객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남. -미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지난주 공항 이용객은 총 1.8백만 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84%이며, 연말 이용객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리라 전망하고 있음. -사우스웨스트 항공사(Southwest Airline) 대표 로버트 조던(Robert Jordan)은 항공업계 인력난으로 연말 운항 편수가 크게 줄어 좌석 구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항공 요금도 급등하고 있다고 함.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인력 부족으로 지난달 8일부터 11일까지 결항 사태를 맞아 7,500만 달러의 손해를 보기도 했음. -해외 및 비즈니스석 여행 수요가 여전히 낮은 상황임에도 일반 항공 여행객들의 항공료 부담은 2019년에 비해 더 커짐.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달 지난해 4월 이후 19개월 만에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하기로 했으나, 미국 여행업계의 계속되는 위기로 빠른 방한 수요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출처: Travelandleisure, 2021.10.27) https://www.travelandleisure.com/travel-news/airlines-most-likely-to-be-delayed (출처: The Detroit News, 2021.11.01) (출처: Travelandleisure, 2021.11.02) https://www.travelandleisure.com/travel-news/southwest-ceo-robert-jordan-holiday-travel (출처: Aviationpros,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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