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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 일부그룹 대상 격리 면제 조치 대부분 철회 발표, 검역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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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람 홍콩 행정장관은 10.26(화) 주간 정부회의 전 기자 인터뷰에서 중국 대륙과의 국경 재개방을 목표로 그동안 시행해 왔던 대부분의 격리 면제 제도를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 그동안 일상 생필품 교역, 의료, 홍콩 경제활동에 이익이 되는 일부 그룹에 대해서 입국시 격리를 면제 해왔으나, 향후 아주 극소수의 긴급서비스 및 생필품 교역 관련 종사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격리 예외 조치를 철회할 예정임. - 이와 같은 조치는 최근 캐리람 장관이 언급한 중국 대륙과의 무격리 여행 재개를 위한 조치 사항인 것으로 보이며, 홍콩 일상 소비재 및 물류, 응급 서비스 관련 운송업 종사자 등 극소수를 제외한 모든 격리 예외 조치를 철회함으로써, 중국 중앙정부에 국경 개방이 안전하다는 확신을 주기 위함이라고 밝힘. 한편, 일각에서는 이러한 홍콩정부의 엄격한 검역 정책 유지가 국제 금융 허브로서의 홍콩 위상을 손상하고 외국계 자본이 유실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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