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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문화여유부가 9.21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21년 추석연휴 3일동안 국내여행객은 8,815.93만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87.2%, 여행수입은 371.49억위안으로 2019년 동기 대비 78.6% 수준
- 2021년 추석연휴 국내여행의 특징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거리 여행 수요가 감소, 주변여행 수요가 증가했다는 것임
- 특히 상하이 디즈니랜드 이후 중국 내 대형 테마파크인 베이징 유니버설스튜디오가 개장, 중국 내 테마파크 열기를 주도하였음. 이로 인해 상하이 디즈니랜드, 베이징 환러구, 광둥 주하이 창룽해양공원 등 테마파크가 예년보다 높은 인기를 얻었음
- 씨트립이 발표한 '2021년 추석연휴 여행 통계 보고'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중단거리 목적지 인기가 특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남
- 씨트립 통계에 의하면, 9.21 현재 주변여행 수요는 전체 여행 수요의 56%를 차지, 2019년 추석 및 올 해 단오/청명 연휴보다 그 비중이 높았음
-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주변여행 목적지는 화동과 화남지역에 집중. 인기 목적지 순위 상위 10개 도시는 광저우, 항저우, 상하이, 청뚜, 난징, 쑤저우, 베이징, 창사, 선쩐, 우한 등임
- 추석 연휴 기간 중 국내 주변여행 목적지 주요 호텔 예약량은 2019년 동기 대비 20% 증가
- 특히 광둥성의 창룽그룹 산하의 호텔의 경우 광둥 주변지역 소비자 예약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광둥성은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 가장 인기있는 여행 목적지로, 2위 성시 예약량보다 80% 더 많은 수준
- 5월 광둥성, 7월 난징과 장자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광둥지역의 경우 수개월동안 여행 수요가 누적되어,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
- 중국 문화여유부 역시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는 주변여행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였음
- 씨트립 통계에 의하면 올 추석연휴 기간 주변여행 관광지의 입장료 판매량이 2019년 추석연휴 대비 30% 증가
- 주변여행 수요의 증가는 고속철도 이용객의 이동반경을 줄인 것으로 나타남. 통계에 의하면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 중국 고속철도 이용객의 이동반경이 261.84킬로미터, 편도 평균 시간은 99분으로 나타남. 이는 올 단오 고속철도 이용 평균 시간(편도 기준) 2시간13분, 평균 반경 338킬로미터를 밑도는 수치
- 퉁청여유망이 발표한 '2021년추석연휴여행보고'에 의하면, 역시 주변여행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둥, 쓰촨, 장쑤, 베이징, 저장 등 여행수요층 거주지와 여행목적지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가진 지역의 여행 수요가 높게 나타남
- 한편 서남 및 서북지역 등 장거리 목적지 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여행 열기가 낮았음
- 추석연휴 기간 중 단거리 상품의 예약량은 지난 2019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억눌린 여행 수요가 이번 연휴 기간 중 해소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 코로나 19 영향으로 넓고,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적은 공원, 호수, 동물원 등 야외 대형 관광경관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도 보임
- 해외여행과의 경쟁이 없는 상황에서, 국내 여행 관련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유치하는 데 노력. 예를 들어 많은 항공사들은 달감상 항공편을 기획, 홍보
- 중국내 다수의 관광지는 야간관광을 활용. 예를 들어 야간 유람선, 공연, 불꽃놀이, 야시장 등 밤문화 요소를 활용하여 체험 유도
- 추석을 맞아 달 감상을 테마로 한 상품도 기획. 예를 들어 네이멍구에서의 달감상과 캠핑 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77% 판매 성장
- 씨트립 통계에 의하면 추석연휴 기간 중 캠핑/야영상품 예약량이 올 단오절 대비 50-60% 증가. 또한 야영과 비비큐 등을 포함한 여행 관련 정보량이 전년 대비 400% 증가하였고, 열독량은 11배 증가
- 한 편 올 해 국경절 연휴 상품 판매 성수기는 전년 대비 1주일 정도 늦춰질 것으로 예측. 현재 관련 상품 유형을 보면, 소비자들은 항공권과 장거리 여행상품 위주로 예매하고 있으며, 항공권과 기차표만 구입하는 비중이 40%에 달함
- 씨트립 통계에 의하면 국경졀 연휴 기간 관광지 입장권 예약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였고, 호텔 예약량도 전년 대비 높은 수준
- 추석과 국경졀 연휴 기간 중 여행 소비는 일반적으로 연간 여행 소비의 5% 이상. 코로나 19로 인해 단거리, 주변 심도여행, 고품질 여행 수요가 높으며, 고급호텔, 식음료소비, 특색있는 민박, 농촌관광 소비가 크게 성장하고, 소비층이 젊어진 것이 최근 여행의 특징
- 또한 야간소비, 빙설여행 등에 대한 수요도 전례없이 급증하고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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