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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코로나19 이후 1년 2개월 만에 국경 개방

두바이지사|2021.05.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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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부터 사우디 정부가 승인한 백신을 접종 완료한 내·외국인 중 특정 요건 해당할 경우 별도의 격리 기간 없이 사우디로 입국이 가능하게 됨. , 코로나19 고위험 국가는 되며, 특정 요건*을 제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아직 적용되지 않음. 이번 국경 개방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이 중단된 지 12개월 만임.

* 코로나19 고위험 국가(20개국) : 아랍에미리트, 독일, 미국,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파키스탄, 브라질, 포르투갈, 영국,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웨덴, 스위스, 프랑스, 레바논, 이집트, 인도, 일본, 아르헨티나

* 입국 시 격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 사우디 거주자, 정부 및 비즈니스 목적의 여행객, 가족/친지/친구 방문

사우디 정부의 이번 조치에 따라 내국인(사우디 국민 및 거주자)들은 정부에서 발급한 Tawakkalna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이 증명된 경우, 그리고 외국인들은 사우디 정부가 승인한 백신(화이자-바이오엔테크,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존슨&존슨)에 대한 접종 완료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 사우디 여행이 가능해짐(외국인들은 여행 시 백신 접종 증명서를 항상 소지하여야 함).

* 사우디 정부에서 승인한 백신을 2회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되어야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

* 백신을 1회만 접종하였거나 백신 미접종자 중 코로나19 PCR 음성 결과지를 받은 입국자들의 경우 자비로 7일간의 자가격리 필수

사우디 내무부 관계자는 정부의 국경 개방 조치에도 불구하고 GCC 국가의 국민 및 거주자들의 경우 사우디 내에서 국가 신분증(ID 카드) 사용이 여전히 불가한 바, 여행 시 유효 여권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모든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사우디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 치료비가 보장되는 건강 보험에 반드시 가입을 하여야 한다고 언급함.

한편, 이번 조치로 사우디로의 입국 뿐만 아니라 사우디 국민과 거주자들의 해외여행 또한 가능해짐. , 백신을 2회 접종하였거나 여행 14일전까지 1회 이상 접종하였을 경우에 한함. 또한, 6개월 내에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되었거나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코로나19 감염 시 치료가 보장되며 중앙은행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건강보험에 추가적으로 가입을 하여야 함.

 

사우디의 민간 항공사 관계자는 “5179개 사우디 공항에서 총 385편의 국제선 항공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국제선 탑승자들은 비행 중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정기적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언급함.

그리고 사우디 정부 관계자는 여행 기간 중 정부의 방역 지침을 어긴 자들에게는 예외 없이 패널티가 부과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격리 절차를 위반한 자에게는 20만 리얄(6천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것이며, 특히 격리 절차를 위반한 외국인의 경우 사우디에서 추방됨과 동시에 향후 입국도 금지됨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