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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5월17일 해외여행 재개에 맞춰 자가격리 면제 국가(green list/12개국) 명단 발표

런던지사|2021.05.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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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17일부터 잉글랜드 거주자들은 자가격리 없이 해외여행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우선 그 대상국가는 (영국령 제도를 포함) 12개국에 불과 : 포르투갈, 이스라엘,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브루나이, 아이슬란드 등임

● 영국 정부가 발표한 신호등 형태의 국가분류 체계는 녹색(green), 주황색(amber), 적색(red)으로 크게 3단계로 구분하며, 녹색 국가의 경우 최소한의 제한만 받게 됨. 이러한 분류체계는 해당 국가의 확진자 수와 백신 접종상태 등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짐

●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는 아직 해외여행 재개 계획을 발표하지 않음

● 정부는 발표한 모든 녹색 국가가 영국 관광객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음을 언급하며, 개방 여부*는 여행자 개별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현재 포르투갈의 경우 필수적 목적의 여행만 허용되어 있으나, 지난 3월 포르투갈 정부가 5월에 맞춰 영국 관광객을 맞고 싶다고 발표했던 만큼, 바뀔 가능성이 큼
  * 주)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은 아직까지 영국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음

● 동 리스트는 매 3주마다 재검토될 예정이, 국가들은 그 외 수시로 추가되거나 제거될 수 있음

● 녹색국가 여행객의 경우, (타 국가와 마찬가지로) 여행지에서 입국전 테스트(lateral flow 또는 PCR)를 받아야 하며, 승객위치확인서(passenger locator form)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함. 아울러 도착후에는 이틀 이내 PCR 테스트를 받아야 함. 도착후 테스트가 양성이 아닌 이상 자가격리나 추가 검사는 필요 없음

● PCR 검사 비용은 공급업체에 따라 상이하나, 교통부장관은 동 검사비용이 개인당 50파운드(약 8만원) 이내로 인하되길 희망한다고 밝혀. 한편 TUI 그룹은 20~90파운드 상당의 검사 패키지를 제공

● 아울러 정부는 주황색, 적색 국가에는 휴가 목적의 여행을 금지하고 있으며, 터키, 몰디브, 네팔이 추가로 적색 국가에 등재(5.12일 부)되면서 총 43개 국가가 입국금지국으로 지정

● 한편 5월17일부터 NHS(국민보건서비스) 앱을 통해 백신접종을 증명할 수 있게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