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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역사 유적지구 ‘바알벡 가상 투어 프로그램’ 앱 론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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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 고대 문화유산 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내 관광을 다각도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대 로마 유적지구인 바알벡-Baalbek Roman Heliopolis를 가상현실로 재구현하여 가상투어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Baalbek Reborn)을 론칭함.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고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지원함. 본 가상 투어는 오디오 해설을 포함하여 총 2시간 코스로 진행됨. ○ 바알벡 유적지구는 수도인 베이루트 북동쪽 86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고대 페니키아 및 그리스 로마시대의 고대 문화유산 유적지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표 관광지로 손꼽힘. 특히 2~3세기 로마시대에 지어진 제우스 신전과 바커스 신전이 대표적임. 현재 많은 부분이 유실되어 있는 제우스 신전을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재현하였으며, 전 세계 로마 유적 중 가장 잘 보존되었다 평가되는 바커스 신전 또한 신전의 실내 및 외부까지 8K 해상도와 3D 디지털 모델링 및 360° 파노라마 앵글, 드론샷을 통해 구현되었음. ○ 해당 프로젝트에는 독일 고고학 연구소(DAI), 유적지 가상 투어 전문기업 Flyover Zone(미국) 등이 참가·개발하였으며,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 VR 헤드셋 기능 호환을 지원함. ○ Flyover Zone 설립자인 Bernard Frischer는 “본 프로젝트와 같은 가상 관광투어 기술은 일반관광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일반관광을 더확대하고 잠재적 방문객을 대상으로 더 많은 호기심과 관심을 일으킬 것이며, 이로 인해 실제 관광을 위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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