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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역사 유적지구 ‘바알벡 가상 투어 프로그램’ 앱 론칭

두바이지사|2021.04.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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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고대 문화유산 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내 관광을 다각도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대 로마 유적지구인 바알벡-Baalbek Roman Heliopolis를 가상현실로 재구현하여 가상투어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Baalbek Reborn)을 론칭함.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고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지원함. 본 가상 투어는 오디오 해설을 포함하여 총 2시간 코스로 진행됨.

바알벡 유적지구는 수도인 베이루트 북동쪽 86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고대 페니키아 및 그리스 로마시대의 고대 문화유산 유적지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표 관광지로 손꼽힘. 특히 2~3세기 로마시대에 지어진 제우스 신전과 바커스 신전이 대표적임. 현재 많은 부분이 유실되어 있는 제우스 신전을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재현하였으며, 전 세계 로마 유적 중 가장 잘 보존되었다 평가되는 바커스 신전 또한 신전의 실내 및 외부까지 8K 해상도와 3D 디지털 모델링 및 360° 파노라마 앵글, 드론샷을 통해 구현되었음.

해당 프로젝트에는 독일 고고학 연구소(DAI), 유적지 가상 투어 전문기업 Flyover Zone(미국) 등이 참가·개발하였으며,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 VR 헤드셋 기능 호환을 지원함.

 Flyover Zone 설립자인 Bernard Frischer본 프로젝트와 같은 가상 관광투어 기술은 일반관광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일반관광을 더확대하고 잠재적 방문객을 대상으로 더 많은 호기심과 관심을 일으킬 것이며, 이로 인해 실제 관광을 위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