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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해외여행 재개 위해 “신호등” 국가분류 체계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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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트 샵 교통부장관은 올 여름 해외여행에 대한 생각을 해도 될 것 같다고 언급. 영국정부는 코로나19 위험에 따라 국가들을 신호등 체계와 같이 분류. 그러나 감염 위험도가 낮은 녹색(green) 국가를 오가는 여정 또한 코로나19 검사는 필수라고 밝혀 업계의 비난을 받음. 정부는 글로벌여행 태스크포스 보고서를 통해 5월 17일 이후 해외여행 가능성 여부에 대해 밝힐 예정이나 허용 날짜는 아직 확정된 바 없음. ●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은 녹색, 황색과 적색을 이용해 총 3가지 색으로 위험대상 국가 분류: ● 샵 장관은 PCR검사 비용에 대해 “걱정스럽다”고 언급하며, 정부가 민간업계와 협력해 검사비용을 낮추는 데에 전념하고 있음을 전달. 아직 어느 국가가 녹색, 황색, 적색이 될 것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최소 5월 초까지 발표할 예정 ● 한편, 지난 4월 2일, 파키스탄, 필리핀, 케냐 및 방글라데시가 적색국가 리스트에 추가됨. 따라서 영국과 아일랜드 국적 소유자 또는 영국 거주비자를 소유한 여행객 외에는 입국이 금지됨. 이 규정 존속 여부는 6월말에 재검토될 예정. 현재 영국으로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출발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입국해 두 번의 추가검사를 받아야 함. 단, 11세 미만 아동은 면제 ● 영국의 대표 저가항공사 EasyJet의 조한 룬그렌 대표는 신호등 분류체계 도입은 찬성하지만, “낮은 위험의 녹색국가에서 백신 완전접종을 마친 여행객의 입국에 대한 우려가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액의 PCR검사를 검사 의무 시스템에 도입된 이유를 알고 싶다”며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를 요구했으나 받지 못했다”고 밝힘. 런던 히드로공항의 존 홀랜드케이 대표 또한 ”PCR검사비용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해외여행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함 ● 소비자 그룹 ‘Which?’에 따르면 인당 1회 PCR 검사비용이 약 120파운드(한화 약 18만원)정도 될 것으로 추정, 그러나 영국의 민간의료기관의 비싼 검사비용이 문제가 되어 여행을 위한 목적으로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이 문제에 대해 정부는 항공사, 여행사 및 코로나19 진단검사 제공업체들과 함께 가격조정 가능성 여부에 대해 조사에 돌입할 것을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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