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로그인 해주세요.

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나리타-하네다 철도로 1시간 구상

|2008.09.22 00:00

첨부파일

○ 나리타, 하네다 두개 공항을 1시간 이내로 묶기 위해 국토교통성은 ‘09년도부터 도쿄 도심에 새로운 철도노선을 건설하기 위한 조사를 본격화한다. 세계의 창인 나리타와 국내망의 거점인 하네다를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충실화하자는 목적이다. 다만, 건설비는 적어도 3천억 엔에 달할 전망으로 실현에는 과제도 많다.

○ 양 공항은 현재, 케이세이전철과 도에지하철아사쿠사선, 케이하마급행전철의 운행 등 직통열차가 달리고 있어 소요시간은 1시간 46분. 리무진 버스는 1시간 15분이나, 교통이 정체될 우려가 많아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

○ 케이세이본선의 바이패스기능을 가진 나리타신고속전철(운행은 케이세이)이 10년도에 개업할 예정으로 나리타(공항제2빌딩) - 도쿄도심(닛뽀리)과의 소요시간은 지금보다 15분 단축된 36분이다. 국교성은 동선개업으로 도심을 남북으로 달리는 도에아사쿠사선의 오죠 - 센카쿠지간의 바이패스 노선을 만들어 양 공항을 1시간 이내로 묶을 생각이다. 도쿄역 부근의 역 설치도 검토한다.

○ 아사쿠사선내는 설비상 제약으로 고속운전이 어렵다. 동선에 고속화는 특급이 각역정차 차량을 추월을 위한 부분적 대피선을 준비해야 하는 안도 있어 설비비는 400억엔에 이른다는 계산도 나온다. 단지, 자민당내에 본격적인 시간단축을 위한 의견도 있어 대비선방식보다 더욱 10분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바이패스건설방식에 국교성은 무게를 두고 있다.  

○ 건축비는 케이세이나 도큐, 도쿄도, 치바현 등과 함께 국가에서도 부담할 예정이다. 건설에 대한 조사나 관계단체와의 협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국교성은 관련 비용인 2천만엔 정도를 ‘09년도 예산에 반영토록 했다. 국제선과 국내선의 연계는 하네다의 국제화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확장 후에도 발착능력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 국교성은 나리타와의 운용일체화의 진행으로 좀더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료출처 : 아사히 신문, 200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