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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0년까지 2,000만명 외국인 유치 계획 발표

|2008.08.29 00:00

첨부파일

- 2020년까지 방일외국인 2000만명 -

― 韓·中·台(한, 중, 대만)에서 60%인 1200만명 유치 ―

○ 국토교통성에서는 8일, 「관광실무에 관한 워킹그룹(WG)」(의장 =스다히로시·JR토카이상담역)의 중장기 목표인 「2020년 까지 방일 외국인여행자를 2천만명으로 확대」가 실현되는 경우 나라별 유치목표 인원수나 경제 효과 등을 명확히 했다. 특히 2천만명 실현을 위한 중국, 한국, 대만의 3대 시장의 외래객 유치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 워킹그룹은 정부의 관광입국추진전략회의(의장 = 우시오 히로오·우시오 전기 회장)에서 마련된 유직자에 의한 실무 레벨 검토 기관으로 금년 6월 전략회의에서 정리한 중장기적 목표로써 방일외국인의 2천만명 달성을 위한 과제로 한 구체적 검토 기관이다. 8일 열린 제1회 회합 중 국토교통성은 나라별 목표 인원수나 방일객 2천만명에 의한 경제효과 등을 보여주었다.

○ 방일객 2천만명 중, 한국·중국·대만에서 60%인 1200만명, 구체적으로 한국 400만명, 대만 200만명, 중국 600만명 획득을 목표로 한다. 이 외에 미국에서 130만명(‘07년 실적 82만명), 러시아 20만명(동 6만명)등 이다. 나라별 인원수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 조사 및 재검토가 필요하나, 21개국의 지역별로 상정수치를 명시했다. 또한, 외국인 숙박자수는 ’07년 2265만명에서 2.4배인 5425만명으로 숙박자의 6명중 1명이 외국인이라는 계산이다.  

○ 비짓 재팬 캠페인(VJC)이 시작된 ‘03년부터 ’07년까지 관광객수는 314만명이 늘어났다. 목적별로보면 90% 이상이 관광으로 전체 방일객수의 구성비에서도 전체관광객중 60~70%로 확대되었다. 증가한 314만명을 국적별로 보면 한국이 36%로 114만명으로 수위이며 대만이 60만명(19%), 중국이 49만명(16%)으로, 상위 3개국이 증가분의 70%를 차지한다.

○ 홈포 요시아키·국교성종합관광정책심의관은 「현재 주요시장중 한국, 대만은 포화상태이다. 2개 시장에 기대하면서, 중국과 그 외 아시아를 중심으로 방일객을 늘릴 필요가 있다」라고 한 후, 「일본의 경우 아시아가 주요시장이다. 다양한 문화, 언어를 가진 사람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구미 관광대국과는 다른 대응책이 필요하여 어려움도 있다」라고 하며, 관광비자 제도완화 등에 대해서는 외무성등 관계관청을 포함한 구체적인 방법 검토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 그 외에 국교성은 외래객 2천만명이 실현된 경우 여행소비액은 ‘06년 실적 1.4조엔의 약 3배인 4.3조엔에 달한다고 했으며, 경제파급효과는 현재 3.3조엔에서 10.4조엔까지 확대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 또한, 교류인구확대가 미치는 경제효과도 언급하였다. 일본국내 인구 감소와 동반한 인구 1명당 연간소비액 감소분이 외국인 여행자 7명의 소비액으로 채운다고 한다. 그 외에 외국인여행자 유치에 대해서는 재류외국인의 활용을 시사하여, 2020년까지 유학생 30만명까지 증가시키는 정부 계획을 나타내어, 그것을 활용한 정보 발신의 가능성을 지적했다.

[자료출처 : 관광경제신문, 2008. 8.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