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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근거리 해외여행 호조

|2008.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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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의 가격상승으로 동북지방(6현)의 여름 휴가에 영향을 주고 있음.

○ 항공사가 연료의 가격 상승분을 국제선의 운임에 추가하는 <유류 할증료   >가 크게 상승하였고 동요금이 비교적 싼 한국이나 괌, 사이판 등 "근거리 해외"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여행도 종합적으로 순조로운 편이며 유류할증료가 비싼 하와이나 유럽은 늘지 않고 있으며 가까운 인접국인  중국도 티벳 폭동 등의 영향으로 극도로 부진한 상황임

○ HIS 동북 영업부(仙台市)는 한국이나 괌, 사이판 등 비교적 가까운 지역의 판매가 전년과 비교해 5-10% 늘고 있으며 JTB 동북(仙台市)에 따르면 8월 해외여행 예약상황은 대개 전년과 비슷하며 그중에서도 전년을 상회하고 있는 곳은 역시 한국이나 타이완, 괌 등이다.

○ 국내여행도 인기가 상승되고 있으며 특히 오키나와는 각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정도 상승하였고 금년 25주년을 맞이한 동경 디즈니랜드도 호조임. ○ 이것에 비해 센다이 공항에서의 하와이 차타편은 (8월21일 발) 고전하고     있으며 취급점인 JTB 동북은 7월 중순부터 1만-2만円을 환원하는 지원 조치를 시작했다.

○ TOP투어 동북해외여행 센터(仙台市)는「하와이는 가족4명에 16만円이나 추가운임이 소요되며, 아울러 손님은 싸게 갈 수 있는 근거리 해외 쪽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함.

○ HIS동북 영업부도 <추가운임이 비싼 미국본토나 유럽을 경원시 하고 있다>고 하며 중국방면도 각사 모두 부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원인으로 1월의 중국 농약만두 사건, 3월의 티벳 폭동, 5월의 사천 대지진의 영향으로 여행객이 감소 하는 것이 심각한 상황임.

○ 여행업계가 기대한 <북경 올림픽 특별수요>도 별로 없다고 하며 TOP투어 동북 해외여행 센터는 <북경 올림픽으로 다소 늘었지만 전년의 6할 정도>라 함. HIS동북 영업부도 <비지니스 수요는 있지만 패키지투어는 저조한 편임이며 전체로는 작년의 7할 정도>라고 한탄함

○ 중국여행을 많이 취급하는 동북해외여행(仙台市)은 <미야기ㆍ이와테 내륙 지진이 발생하고 1개월 지났지만 예약은 회복되지 않으며 가을 이후의 회복에 기대 한다>고 지금은 낙담해 하고 있는 상황임.

[자료출처 : 가호쿠(河北) 신보, 2008. 7.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