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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일본학생들의 해외수학 여행자수는 사스(SARS)로 인한 불안의 원인으로 전년대비 59.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2002년은 1,111건 173,266명이 해외수학여행을 떠난 바 있으며, 2001년은 미국에서 발생한 테러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00년과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된 바 있다.
그러나. 2003년도 수학여행 계획건수는 662건, 87,223명으로 전년대비 건수의 경우 59.6%, 인원수 대비 50.3% 감소할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오세아니아방면 32.0%, 미국이 21.4%로 1, 2위이며 한국은 15.8%, 중국은 5.5%. 한국과 중국은 감소하고 호주 등 오세아니아와 북아메리카(하와이포함)는 증가하는 추세였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중국 외에 말레이시아, 싱가폴도 많은 편.
유럽방면의 수학여행은 영국, 프랑스쪽이 대부분이나, 다른 나라의 경우도 증가해 2개 이상의 나라를 방문하는 다양화 추세를 보임.
어학연수, 홈스테이, 단기유학 등 수학여행이외의 해외여행은 2002년보다 건수와 명수에서 80%로 높은 폭의 감소율을 보임
수학여행이외의 해외여행 또한 SARS로 인한 안전에 대한 우려로 수학여행을 취소한 학교가 많았음. 앞으로 이러한 상황의 개선도가 학생들이 국제경험을 축적하는 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음.
(자료원 : 도쿄지사, 일본수학여행협회 조사,''03년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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