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외래객]
□ 1월은 중국의 감소세 확대 및 非중국 중화권(-10.2%)의 감소세 전환으로 전체 감소세가 확대되며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한 956,036명이 방한
○ 중국 : 제한적인 방한단체 허용 및 춘절연휴 전 대기수요로 감소폭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6.0% 감소
○ 일본 : 전년 설 연휴기간 방한 수요 침체에 대한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
○ 대만 : LCC 항공좌석 공급 확대 및 겨울 동계 상품 판매 인기에 따른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
○ 홍콩 : 연초 경쟁국(일본, 동남아) 상품판매 강세 및 인센티브 단체 감소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7.6% 감소
○ 아중동 : 중국발 크루즈 근무 승무원 비중이 높은 시장(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의 감소세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
*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제외시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 ○ 구미주 : 겨울방학 기간 가족단위 방한객 증가 및 평창동계올림픽 인지도 증가로 인해 방한객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
[국민 해외여행객] □ 1월은 전년 동월(2,343,048명) 대비 22.4% 증가한 2,866,780명이 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