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한국관광통계 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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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은 非중국 중화권 증가세 지속 및 중국, 아중동 지역의 감소세가 둔화되며 전년 동월 대비 33.7% 감소한 1,103,506명이 방한 ○ 중국 : 방한상품 판매 금지 조치 견지로 감소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 대비 61.2% 감소 ○ 일본 : 여름휴가 및 연휴(8.11~16)로 인해 방한수요가 증가하였지만, 방일 한국인 급증에 따른 일본인 방한 좌석공급 부족현상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 ○ 아중동 :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안전 우려 및 국내 아웃바운드 성수기 항공 좌석 확보 어려움에 따른 방한 수요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 ○ 구미주 : 북한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긴장상황에 따라 서유럽지역을 중심으로 방한객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구미주 2.6% 감소 ○ 2017년 1~8월 누계 8,864,1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 □ 8월은 전년 동월(2,064,241명) 대비 15.6% 증가한 2,385,301명이 출국하였으며, 1~8월 누계는 전년 동기(14,780,378명) 대비 17.7% 증가한 17,395,510명 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