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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절 해외여행 동향 : 동남아 관광이 가장 인기, 가격 인상 뚜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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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취나얼, 뤼마마 등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은 중추절과 맞물려 8일간의 장기 연휴(10.1~8)로 해외여행 예약이 최고조에 달함 - 인기 목적지로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마카오, 대만, 일본 등으로 주로 동남아 지역에 집중 - 여행상품 가격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나 인기목적지의 경우 비수기 대비 가격 인상이 뚜렷함 * 태국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나, 9월에 비해 5∼60% 상승하여 일주일 단체관광, 개별여행상품 평균 가격이 6,230위안(한화 약 108만원) * 일본 평균 가격은 8,900위안(한화 약 154만원) * 구미주, 몰디브 등 장거리 평균 가격은 15,000∼25,000위안(한화 약 259∼432만원) - 한편 9.30~10.3 기간에 여행 수요 및 가격이 가장 높고 10.4일부터 여행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하며, 1인당 평균 여행비용은 8천위안 이상일 것으로 예측됨 (출처 : 광저우지사/매일신보, 9.1., 베이징지사/중국국가여유국,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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