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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에서 MICE 시설 확충 추진

|2017.09.14 11:20

첨부파일

- 현재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서 국제회의장 전시장 등 MICE 시설을 새롭게 건설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 구마모토시는 2019년 실 사용을 목표로 최대 3천명 수용 가능한 이벤트홀 및 전시장 정비를 추진중

- 나가사키시는 2021년 11월 오픈을 목표로, 2022년 규슈 신칸센 나가사키 방면 개통에 맞추어, 역사 인근에 MICE 시설과 호텔, 회사, 상업시설 등의 교류거점을 건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함

- 현재 전국 8개 지역에서 MICE 시설 정비를 추진중인데 모두 중소도시인 것이 특징, 과거에는 과잉 투자라는 비판도 있었으나, 최근 방일관광객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대도시 외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MICE 시설 정비 추진중인 지역

MICE 시설 정비 추진중인 지역

건설지

실 사용 시기

사업비

홋카이도 삿포로시

2020년

미정

군마현 타카사키시

2020년

280억엔

아이치현 토코나메시

2019년

350억엔

나라현 나라시

2020년

219억엔

효코현 히메지시

2021년

230억엔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2019년

283억엔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2021년

147억엔

오키나와현 니시하라쵸・요나바루쵸

2020년

513억엔

(출처 : 후쿠오카지사/일본경제신문,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