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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통계 발표, 7월 사상 인바운드 최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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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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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TO가 7월 일본 출입국 통계를 발표 - 7월 일본인 아웃바운드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48만 명이었으며, 1~7월은 +6.5% 증가세 - 7월 인바운드는 16.8% 증가한 268만 명으로 전월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 나갔으며, 역대 7월 최고 수치를 기록 - 한국이 45만 명, 44.1% 증가로 6월 63.8%에 이어 폭발적 증가세를 이어나감, 그러나 1~7월 누계로는 중국이 7월 한 달 간 78만 명이 입국하면서 다시 중국이 올해 일본인바운드 제1시장으로 올라섬 - 올해부터 비자가 간소화되고, 모스크바에 사무소를 개설한 러시아가 34.0%로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냄
(출처 : JNTO,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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