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랜서 가이드 시범 사업’ 1년, 성공적 평가 |
|
|---|---|
|
첨부파일 |
|
|
- 중국 여행시장이 성장하면서 직접 여행목적지의 가이드를 선택, 개성화된 일대일 서비스를 받고 고가의 가이드료를 기꺼이 지불하기를 원하는 개별관광객과 가족여행군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음 - 이에 국가여유국은 작년 5월부터 9개 성시의 여유위원회에 <국가여유국의 관광안내원 자유 종사제 시범실시에 관한 통지>를 시달, 정식으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관광안내원 자유 종사제도 시범실시를 시행한 바 있음 * 시범사업은 9개 성시(목적지 기준)에서 추진되었으며, ‘전국관광안내원관리감독플랫폼’을 구축하여 프리랜서 가이드의 정보를 제공, 많은 온라인여행사들이 플랫폼에 참여하여 사업을 시작, 소비자는 플랫폼을 통해 가이드 정보를 검색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여행과 가장 걸맞는 가이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음 - 씨트립의 ‘2017 하계 온라인 가이드 예약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본 사업이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씨트립, 2017 하계 온라인 가이드 예약현황 보고서 주요 내용>
(출처 : 베이징지사/Travel Weekly China, 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