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한국관광통계 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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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외래객]
□ 9월은 전년 동월 대비 26.3% 증가한 1,523,928명이 방한 - 전년도 메르스 영향에 대한 기저효과로 9월도 큰 폭의 증가를 나타냄 * ‘15년 9월 방한외래객은 121만여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 ○ 중국은 추석연휴 이후 항공료 인하, G20 항저우 기간 특별휴무일 지정 등으로 개별여행객이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22.8% 증가 ○ 일본은 연휴(9.19, 9.22) 및 9월 신규취항 등으로 늦여름휴가 근거리 여행지로서의 방한 수요가 회복되면서 FIT,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7% 증가 ○ 대만은 지자체 연계 테마상품 개발 및 SNS·버스 래핑광고 등을 통한 방한관광 이미지 강화로, 태풍 종료 이후 방한관광객이 급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9.3% 증가 ○ 홍콩은 2015년 홍콩발 크루즈 입항(9.10)으로 기저효과가 발생하여 전년 동월 대비 19.4% 감소 [국민 해외여행객] □ 국민의 해외여행 열기 지속으로 9월은 전년 동월 대비 26.0% 늘어난 1,904,524명이 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