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한국관광통계 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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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방한객은 1,334,21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 - 중국은 노동절 연휴, 쇼핑매력, 한국에 대한 선호로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하여 4월(+20.6%)과 비슷하게 증가 - 일본은 임금인상, 경제성장율 상향조정 등 경제부활 조짐이 방한여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 수준에 그치면서 방한여행 회복 전조 단계에 들어섬 - 홍콩은 노동절, 석가탄신일 등 2번의 연휴가 있었고 쇼핑, 한류의 꾸준한 인기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 -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상대적인 방한비수기에 접어서는 시기면서 일본여행 선호 등으로 인해 감소추세 - 메르스 사태가 5월 방한 관광시장에 미친 영향은 매우 미미한 수준
□ 5월 국민 해외여행객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의 연휴효과로 동남아, 중국, 일본, 유럽 방면의 여행객이 늘어나 전년동월 대비 29.1% 증가한 1,579,265명을 기록 (1~5월 전년동기대비 22.7% 증가한 7,771,555명으로서, 지속적인 증가 추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