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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한국관광통계 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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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방한객은 1,384,5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6% 증가 - 중국은 청명절과 노동절 등 연휴 효과와 쇼핑 관련 홍콩과의 갈등이 방한여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 - 일본은 방한단체 약세가 지속되고 있고, 한국인 일본여행 증가에 따른 항공좌석의 부족,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 등 일본 국내여행 선호 분위기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0% 감소 - 홍콩은 한국의 벚꽃여행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진 가운데 FIT 방한수요의 증가와 부활절 및 청명절이 이어지는 장기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객이 늘어나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 - 미국은 계절적으로 방한 성수기이며, 미국 경기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달러화 강세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
[국민 해외여행객] □ 4월 국민 해외여행객은 동남아, 중국, 일본 방면의 근거리 여행객이 꾸준하게 늘어나 전년 동월 대비 26.7% 증가한 1,495,460명을 기록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관광조사연구센터 (☎033-738-3723, 3731) * 자세한 통계는 인터넷(http://kto.visitkorea.or.kr/kor/notice/data/statis/profit.kto)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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