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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 입장권 24만매 미도착

|2002.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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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일본조직위원회(JAWOC)는 5월 16일, 판매한 관전티켓의 약 30%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도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JAWOC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의 위탁으로 입장권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영국 대리점 바이롬사(영국)의 입장권 인쇄가 늦어졌기 때문이며 대부분은 1주일 이내에 도착할 전망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시합당일 경기장에서 전달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JAWOC가 담당한 약 80만매분의 판매는 모두 완료되었지만 5월 16일 현재, 약 24만매가 도착하지 않았다. 미도착 입장권은 3차 판매분으로서 음식서비스가 붙은 프레스티지 입장권 및 일본내 스폰서들의 할당분들이다.

JAWOC에는 연일 구입자로부터 "언제 도착하는가?" 등을 묻는 문의전화 및 불만전화가 계속되고 있다. JAWOC의 업무국장은 "걱정을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 대리점측에 인쇄를 서두르도록 요청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시합전까지는 도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료원 : 나고야지사 / 아사히, 쥬니치신문 5월 17일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