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호텔업계는 월드컵 기간 중 FIFA가 월드컵 경기용으로 사전에 예약해 놓았던 호텔 예약을 갑작스럽게 대량 취소해 업계에 타격이 심각한 상황으로서 여행상품을 기획하기에는 시간적 제약이 있어 인터넷을 통한 저가격의 판매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당초 바이롬사는 일본내 호텔 약 60만실을 가계약 한 상태였음
ㅇ 요코하마의 경우
- FIFA가 요코하마 주요 호텔의 40%를 예약 취소함
(금번 FIFA의 취소로 시내 주요 호텔 총 25,000실 정도의 취소가 있었음)
- 취소가 집중된 기간은 시합과 시합 사이의 기간이며, 요코하마는 수도인 도쿄에 근접하여 있어 도쿄에서의 숙박이 많음
- 또한, 요코하마 미디어센터 해외 보도관계자 숙박자수가 당초 예상보다 많이 취소되었는데, 이는 국제미디어센터가 한국과 동시에 설치되어 있고, 장기간 숙박하는 보도관계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물가가 싼 한국으로 대거 숙박지를 옮겼기 때문임
ㅇ 고베의 경우
- 당초 5,000실에서 1,000실을 취소함
ㅇ 기타사항
일본 전국적으로 월드컵기간 중 호텔예약 현황은 경기시합일을 제외하고는 전년수준 또는 전년보다 예약률이 낮은 상태이며, 일반인들은 기간 중 각종 호텔 내에서의 행사기피로 행사 예약도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태임
(자료 : 도쿄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