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홍콩 신정부, 홍콩 입국정책 완화를 적극적으로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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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관광정책
■ (홍콩관광청) 쇼핑, 야경, 미식에 이은 홍콩관광 이미지 ‘Art’, 대규모 ‘아트 인 홍콩(art in hong kong)’ 캠페인 실시
(참고 : https://www.discoverhongkong.com/eng/explore/arts.html) ■ (홍콩 정부) 비영주권자 포함 국내소비 활성화를 위한 소비바우처 2차 지급
■ (홍콩관광청)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 ‘핫 썸머 딜’ 사업 실시
■ (홍콩 아웃바운드 관광객) ‘22.5월 홍콩인 해외여행자수(항공이용) 6만명, 전년동기대비 138.4% 증가(’19년의 5.5% 수준)
■ (홍콩 인바운드 관광객) ‘22.5월 방홍 외국인 여행자수 1.9만명, 전년 동기대비 252.7% 증가(’19년의 0.3% 수준)
■ (방한 홍콩인 관광객수) '22.5월 방한 홍콩인 관광객 307명, 전년 동기대비 223.2% 증가(’19년의 0.5% 수준) ■ (방홍 한국인 관광객수) ‘22.5월 방홍 한국인 관광객 163명, 전년 동기대비 526.9% 증가(’19년의 0.2% 수준) ♦ 세부 통계 붙임 보고서 참고
PART 2 : 코로나 동향
■ 7.20 현재, 홍콩 일일 코로나19 환자는 증가추세로 일 2,000~3,000명대 ■ 코로나19 관련 항공 운항정지 정책(항공 서킷브레이커) 폐지 (7.7) ■ 홍콩 정부, 코로나19에 대한 관리는 강화하되 해외입국자 격리완화 방안 검토
PART 3 : 항공·여행업계 동향 및 관광 트렌드
■ 7월 말 기준 한-홍간 주 14편 운항
■ 일본(EGL 등), 태국(홍타이 등) 등 일부 소규모 해외단체상품의 송객이 시작되었으나 여전히 FIT가 해외여행을 주도
PART 4 : 경쟁국 동향
■ 태국, 싱가포르가 해외입국자 대상 무비자, 무격리, 무검사 정책 도입 후 가장 빠른 시장회복추세
■ 특히 코로나19 이후 휴양지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지면서 5월 태국시장은 전달대비 4배 성장
■ 중국 입국격리정책 완화 후 홍콩발 중국 여행객 급증. 선전만 국경지점 운영시간 및 입국쿼터 확대(일 1.3천명→2천명)
PART 5 : 종합의견
■ 홍콩정부, 신정부가 출범한 2022.7.1 기점으로 홍콩 입국정책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 ①7일간의 격리 ②격리호텔난 ③해외여행 가격 상승으로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는 아직 한계가 많은 상황
[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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