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9월 대비 10월 홍콩 해외여행자수 일본 13배, 한국 3.5배, 태국 3배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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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국적항공사 캐세이퍼시픽, ‘23년 말까지 코로나19 이전의 70%까지 회복하고 '24년에는 완전한 회복 목표로 운영 - ‘22.9월말 홍콩의 지정호텔격리가 철회 후, 10월 기준 코로나19 이전 대비 여객 21%, 화물 63%까지 회복함 - ‘22월초 29개 목적지 운항 → ’22.10월 기준 51개 목적지 운항 재개로 확대 □ 11.17부터 단체관광객이 홍콩 입국 3일 이내 지정된 레스토랑 내 식사 및 지정된 관광지 입장 가능, PCR 검사횟수 축소로 방홍 단체관광객 다소 증가 - 11월 중 태국, 대만 등에서 총 8개 단체 입국(11.28 홍콩정부 발표) - 그러나 입국 후 3일 이내 자유로운 여행이 불가능하여, 실질적인 인바운드 관광객 급증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는 전망
□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다소 증가추세에 있었으나 최근 일주일간 다시 감소추세로 전환 - 11.16~11.29 기간 중 9,219명(11.24)까지 기록하였으나 이후 다소 감소추세 (출처) 코로나19 홍콩정부 공식 웹사이트 https://www.coronavirus.gov.hk/eng/index.html
□ ‘22.12월부터 일본, 태국, 한국 등 아시아 주요국을 중심으로 항공편 대거 증편 □ 2023.12월 기준 한국↔홍콩 간 항공운항 계획 : 총 50편
□ 10월 일본, 태국, 한국 방문 홍콩 관광객이 크게 증가 - 9월 대비 일본 약 13배, 태국 약 3배, 한국 약 3.5배 증가 <주요국 NTO 발표, ‘22.8~9월 홍콩인 관광객 수>
(출 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스탠다드, 블룸버그 등 현지 언론매체 홍콩정부 보도자료 https://www.info.gov.hk/gia/general/202206/01.htm?fontSize=1 싱가포르, 대만, 태국, 일본 NTO 발표자료 Hong Kong Census and Statistics Department https://www.censtatd.gov.hk/en/ Wing On, EGL 등 홍콩 주요 여행사 모니터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