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 강원관광재단-여기어때, 관광 활성화·생활인구 증대 업무협약

  ○ 강원관광재단-㈜여기어때컴퍼니, ‘강원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수 증가를 위해 연중 관광객 증가를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실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관광 활성화 사업 신규 추진, 국내외 관광산업 동향 및 정보 상호 교류 등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 예정

  출처: 강원도민일보,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2067

♣ 강원 지역축제 5년간 72% 늘었지만 방문객, 관광소비는 오히려 줄어

  ○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 강원 지역축제 수는 117개로, 5년 전인 2019년보다 72% 증가

  ○ 그러나 지자체별 지역축제의 대표성을 가진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연도별 방문자 합계추이, 관광소비액 합계, 1인당 관광소비액을 추산한 ‘광역별 지역축제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강원 지역축제 11개 평균 외부 방문객 비율은 2023년 41.98%로 2019년에 비해 12.68% 하락, 같은 기간 외부 방문객의 1인당 관광소비액은 33.47% 감소

  ○ 나라살림연구소 “지역 특성에 맞는 일원화된 축제 지표와 계량화된 성과를 개발해 지역 축제를 활성화해야 하는 방안을 찾아야”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82616562925586

♣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증으로 관광지 입장료 할인 받으세요

  ○ 양구군,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비롯해 카페와 체험장 등 일반 사업장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증' 발급, 양구에 연고가 있는 사람과 관심이 있는 타 지역 거주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관광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제도

  ○ 발급 대상은 양구 외의 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양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이버 군민증을 발급받은 사람은 양구군민과 동일하게 관내 주요관광지 입장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카페·체험장 등 관내 7개 민간사업체에서도 사이버 군민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 제공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82811133652092

♣ 명불허전 양양 방문객 오히려 늘었다

  ○ 증가세를 보인 강원도 내 동해안 시·군 해수욕장과 달리 방문객 수가 줄었다고 알려져 ‘기피 지역’ 오명까지 감수해야 했으나 최종 집계 결과 전체 방문객 수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

  ○ 양양군에 따르면 지역 내 20개 해수욕장이 45일간 운영하는 동안 총 80만4677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지난해에 비해 약 5% 증가한 것으로 집계

  ○ 방문객 수가 잘못 집계된 것은 8월 이후 낙산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숙박시설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면서 막바지 피서객이 몰렸으며, 서핑 명소로 꼽히는 해변을 방문한 서퍼들의 숫자는 해수욕장 방문객 수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으로 파악

  출처: 강원도민일보,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2289

■ 경기/인천

♣ 청와대 보이는 북악산 등산관광센터, 넉달 만에 1만명 돌파

  ○ 북악산 등산관광센터 방문객, 개장 4개월 만인 지난 16일 1만명 돌파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캘리그래피, 북악산 모양 비누 만들기,전통주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음

  ○ 올해 하반기에는 관악산 등산관광센터가 신림선 관악산역 지하에 개장 예정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2057800004?input=1195m

♣ 인천항 여객터미널 이용자 5만6000여명…전년비 4.5% 증가

  ○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한 여객이 약 5만5643명으로 집계, 전년 동기간 대비 여객 2397명(4.5% 증가)이 늘어난 수치

     * 7월 25일부터 8월 11일

  ○ 일평균 3091명이 이용한 셈, 8월 3일에는 5140명으로 기간 중 최고치 기록

  출처: 인천투데이,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905

♣ 가평가잣!! 농촌 특화 테마관광 상품 호평

  ○ 가평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선정돼 농촌 관광상품 특화로 경제 활성화 도모

     * 농촌문화, 관광, 지역 개발을 연계해 방문객이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농촌 관광상품을 특화함으로써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 경영체가 아닌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가평군은 ‘체험나라공화국 in 가평’이라는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추진 중

  ○ 특히, ‘산바라기마을’의 수생식물 채취와 놀이 병행 프로그램 및 ‘잣향기 푸른마을’의 빵도마 만들기 체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출처: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99

♣ 한강 새 명소 잠실마리나, 수상레저 문화복합시설 본격 조성

  ○ 14일 서울시, 한강마리나와 '잠실 계류장 조성 및 운영사업'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 이번 사업으로 잠실한강공원 수상 일대에 220선석 규모의 레저선박 계류시설과 클럽하우스, 부유식방파제 등 6만1천245㎡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2026년까지 준공 예정

  ○ 한강 중심에 80피트 슈퍼요트까지 정박이 가능한 마리나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처음

  ○ 수준 높은 수상레포츠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수상 공원과 체류형 선박인 ‘한강 스테이’ 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1143600004?input=1195m

♣ 파주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10월부터 확대 개방

  ○ 파주시 민간인출입통제선 내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그리브스의 개방시설, 10월부터 탄약고 등 전시관 10개 동으로 확대 개방

     * 캠프 그리브스의 전체 면적 11만8천395㎡ 중 3분의 1가량인 3만9천㎡ 개방(현재 2%만 개방)

  ○ 탄약고는 미디어아트·설치 예술 전시 공간으로, 중대 사무실과 부사관 숙소는 중립국감독위원회 관련 전시 공간, 중대본부 사무실은 재현 전시 공간으로 각각 활용

  ○ 개방 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매표소, 안내소, 공공화장실은 추가로 설치 예정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2045100060?input=1195m

■ 충북

♣ 증평군, 에듀팜특구 변경 추진

  ○ 증평군은 22일 에듀팜 특구 지역특화발전 특구 계획안 변경안 공청회 개최

  ○ 군은 도안면 연촌리 일원 조성 중인 에듀팜 특구 활성화 관련, 변경안 의견 수렴 목적 공청회 개최

  ○ 군은 준공시점 2024년에서 2027년으로 3년 연장, 에듀팜 특구에서 레포츠힐링 특구로 명칭 변경

  출처: 중부매일 https://prt.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879

♣ 괴산군, 괴산고추축제 29일 개막

  ○ 괴산군은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 광장 등에서 ‘2024괴산고추축제’ 개최

  ○ 군은 ‘황금고추를 찾아라’ 비롯 고추난타, 가요제, 시식행사 등 다양한 행사 준비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9713

♣ 진천군, 진천농다리 올해 100만명 방문

  ○ 진천군의 진천농다리 올해 방문객이 100만명 돌파

  ○ 농다리는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통계 집계 이래 최초로 특정 지역 100만명 돌파, 지난해 방문객 수인 약 32만 명의 3배

  ○ 군은 야간 경관 조명 등 추가사업 발굴, 농다리와 다른 관광지 지속적 연계 계획

  출처: 중부매일 https://prt.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9160#google_vignette

♣ 증평군, 좌구산숲명상의집, ‘우수 웰니스 관광지’ 3회 연속 선정

  ○ 증평군의 ‘좌구산숲명상의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발표 산림치유 분야 ‘우수 웰니스 관광지’ 3회 연속 선정

  ○ 좌구산숲명상의집은 꽃차와 족욕 및 퓨테라피, 산림치유 등의 치유체험 제공, 지난 해 약 1천여 명 산림치유 체험 방문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9507

■ 대전/충남

♣ 대전0시축제, 2백만 명 방문 및 경제효과 4천억

  ○ 8월에 개최한 ‘대전0시축제’에 국내 축제 중 단일기간 최다 방문객인 2백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확인됐으며, 경제적 효과는 4천여억 원

  ○ 지역민 이외의 관광객은 전체 방문객 중 44.3%이며,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이 이틀 늘었지만 민원은 129건 감소

  출처: 금강일보,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925

♣ 대전시, 한밭수목원 명품화 사업 2028년 마무리 계획

  ○ 한밭수목원 명품화 사업은 개원 20년이 지나며 노후화된 시설 정비하여 ‘자연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수목원’을 목표로 3개 핵심 사업* 추진중

  ○ 2026년까지 서원 내 맨발 걷기 길 연장 및 주제원 통합·개편 작업 마무리 예정

   * 3개 핵심 사업: △수목원 특성화 △동·서원 연결과 랜드마크 기능의 목조건축물 건립
△둔산대공원 주차장 지하화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5518232

♣ 충남 홍성군, 신바람 관광택시 재운행

  ○ ‘제29회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에 맞추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경험을 제고하기 위해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 재개

  ○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4시간에 4만 원, 6시간에 6만 원이며 차량 1대당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이 허용됨

   * ‘제29회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운영기간: 2024. 8. 30.(금)~10. 31.(목)

  출처: 충남일보,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341

♣ 충남도, 독일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

  ○ 도내 중소기업 수출길 확대 및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에서 열린 ‘2024 박물관 강변 축제(Museumsuferfest 2024)’에서 홍보부스 운영

  출처: 충청일보,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3064

♣ 충남도, 제11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야외 전시 운영

  ○ 올해 11월까지 공주시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서 제11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야외 전시인 ‘숲속의 은신처Ⅱ’ 운영

  출처: 충청일보,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3369

♣ 충남 공주~세종 잇는 BRT 사업 착공

  ○ 국토부에 제출한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됨에 따라 충남 공주와 세종을 잇는 BRT 사업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10월에 착공

  ○ 공주 종합터미널에서 세종시 한별동까지 약 18.5km가 운행 구간으로 219억 여원이 투입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소요시간은 39분이 될 전망

  출처: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201146?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826023430

■ 전북

♣ 전주시, 전통시장 매력 알리는 문화행사 풍성

  ○ 전주시, 모래내 시장에서 ‘제 7회 치맥&가맥 페스티벌’, 신중앙시장에서 ‘제2회 한사발 막걸리 축제’ 등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

  ○ 오는 23~24일부터 시작되는 치맥&가맥 페스티벌은 다양한 먹거리뿐 아니라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 고객 참여 이벤트 등 개최

  ○ 오는 30~31일 시작되는 한사발 막걸리 축제는 막걸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빈대떡, 육전 등 시장음식들로 구성한 먹거리와 전통공연, 막걸리왕·왕비 선발대회 등 흥겨운 잔치 한마당

  ○ 이와 관련, 전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8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

   *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서부시장 더좋은밤愛 문화축제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출처: 아이뉴스, https://www.inews24.com/view/1755148

♣ 순창군, 맛에 진심… 고추장불고기 이서 ‘순창삼합’ 개발 박차

  ○ 순창군, 지역 특산품인 장류를 활용한 특화음식 개발에 박차

  ○ 지난해 이원일 셰프와 함께 개발한 ‘순창고추장불고기’는 단기간에 무려 4억 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슐랭 가이드 1스타 출신 유현수 셰프 영입, 순창장류를 활용한 ‘순창삼합’ 개발요리 착수

  ○ ‘순창삼합’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순창군만의 특별한 맛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순창군을 k-미식관광 대표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

  출처: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161414402519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 전북도, ‘전북의 맛’ 토대로 미식관광 활성화 추진

  ○ 전북도, ‘전북의 맛’을 핵심으로 지역 관광의 매력도를 높이고자 ‘전북형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 본격 시동

  ○ 전북자치도를 찾는 첫 번째 이유가 ‘음식’인 만큼 관광의 한 축으로 세워 각 지역의 특색을 더함으로써 전북 관광산업을 통한 생활인구 확보 및 경제적 활성화 도모

  ○ 지역의 색이 가장 많이 묻어날 수 있는 음식과 융복합 관점에서의 산업을 연계한 전북형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하고자 현재 6개 지역 우선 선정

   * 6개 지역은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순창군

  ○ 장류의 고장인 순창군이 2억 4,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매칭할 계획

  ○ 순창군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대표음식을 개발 및 상품화를 우선 추진하고 이를 체계산, 강천산, 민속마을 등과 연계한 미식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며, 특히 순창고추장 등 장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과 브랜드 가치 높일 것

  ○ 지역음식문화가 중요해진 만큼 이를 활용한 스토리를 새롭게 만들고 특색있는 맛집을 상품화하는 등 음식 브랜드를 활용한 축제와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2205

■ 광주/전남

♣ ‘도민 숙원’ 완도~강진 고속도로 예타 통과

  ○ 전남도는 완도에서 강진을 잇는 고속도로 사업이 22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의결되었음을
알림

  ○ 완도~강진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국책사업이며, 강진 성전에서 해남 남창을 잇는 38.9㎞ 구간에 1조5965억 원이 투입예정

  ○ 사업이 완료되면 완도에서 강진까지 이동 시간이 21분(64분→ 43분) 단축돼 경제, 의료, 문화, 교육, 관광 등 많은 분야에서 전남 서남부권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출처: 전남일보, https://jnilbo.com/74608436174

♣ 광주시, 제15회 비엔날레 연계 ‘통합축제’ 연다

  ○ 광주광역시가 세계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들이 광주의 색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가을축제 통합브랜드인 ‘G-페스타’*를 비롯해 체류형 예술여행상품, 미식관광 ‘양림스푼위크’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

   * ‘G-페스타 광주’는 17개의 다양한 축제·행사를 통합 운영하는 것으로, 9,10월 중 열려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

  ○ G-페스타 광주’는 시즌1과 시즌2로 나눠 진행함. 시즌1 예술을 콘셉트로 한 ‘조이풀(Joyful) 광주’는 다음 달 25일부터 10월6일까지 ▲광주비엔날레(광주비엔날레재단) ▲광주 에이스페어(광주관광공사)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프린지페스티벌(광주문화재단) ▲아시아문학페스티벌(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선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대회(조선대학교)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광주 동구) 등 12개 행사, 시즌2는 맛을 주제로 한‘테이스티(Tasty) 광주’는 10월17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식품대전(광주관광공사) ▲광주김치축제(광주시) ▲광주 송정 남도맛 페스티벌(광주 광산구) ▲광주서창억새축제(광주 서구) 등 6개 행사예정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503

♣ 순천만국가정원, 정원드림호 증편 운행

  ○ 국가정원 사이를 가르는 동천은 고려 초기 배가 드나들던 역사적 배경이 있는 곳으로, 순천시는 이를 모티브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중 뱃길을 복원하고, 도심권을 잇는 프로젝트로 정원드림호 운행을 시작

  ○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을을 맞아, 순천만 대표 체험시설인 정원드림호 운영을 증편

  ○ 기존 하루 2회 진행되는 퍼레이드를 3회로 늘리고, 드림호 운행횟수도 43회로 늘여 더욱 많은 관람객이 드림호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

  출처: 전남일보, https://jnilbo.com/74620385709

♣ 광주 고려인마을, 중앙아시아 ‘독특한 의상체험’ 큰 인기

  ○ 화려한 문양의 중앙아시아 모자와 전통의상 체험이 큰 인기를 끌며 광주의 새로운 명소 광주 고려인마을의 체험관광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염

  ○ 이곳에는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중앙아시아 7개국의 전통의상과 장신구, 모자, 신발 등 300여점이 진열, 최근 많은 관광객이 고려인마을을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가운데 의상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음

  ○ 중앙아시아 의상 체험은 단체 관광객 5000원, 개인 1만원을 내면 한 두 시간 동안 전통의상 상·하의와 장신구 등을 빌릴 수 있다. 또 의상을 입고 광주고려인마을 내 특화거리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 전체 금액의 10~15%의 할인 혜택 가능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895

■ 부산/울산/경남

♣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역점 사업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

  ○ 부산시는 기획재정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정부 예산안에 시 역점 추진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으며, 이번 정부안에는 시의 교통·물류, 금융·창업, 디지털·신산업, 문화·관광 분야 역점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과 혁신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음

  ○ 주요 확보 예산을 보면 낙동강을 횡단하는 교량인 대저대교(172억원), 엄궁대교(138억원), 장낙대교(30억원) 건설 예산이 담겼고 가덕대교~송정 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67억원),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건설(728억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700억원),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50억) 등이 반영되었음

  ○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 역점사업들이 이번 정부안에 대거 반영돼,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킬 혁신의 파동이 부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게 됐다”라며 “전열을 재정비해 내년에 꼭 필요한 예산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빠짐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힘

  출처: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2714583256684&ref=rss

♣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내일 개막…7개국 350여명 참가

  ○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산과 경남, 전남에서 열리며,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7개국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함

  ○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남해안권 상생발전과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부산, 경남(통영), 전남(여수)을 잇는 국내 최장구간 크루저 요트대회임

  ○ 대회는 30일 여수 가막만 일원에서 코스탈 경기를 시작으로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통영을 거쳐 부산까지 이어지는 요트 경기와 시도별 체험행사로 구성됨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8022900051?input=1195m

♣ 울산시, 대만 기업 포상관광객 유치…관광자원 홍보도

  ○ 2024년 8월 21일 울산광역시에 대만 대표 웨딩·의류 기업의 포상 관광객 130여명이 방문함

  ○ 울산시의 ‘울산 특수목적관광 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 기업과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영업 활동을 펼친 결과이며, 포상 관광객은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해 울산, 부산, 대구 관광지를 방문함

  ○ 울산에서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강동 몽돌해변을 방문하며, 행사에 앞서 포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산 관광자원과 주요 정책을
홍보함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0158500057?section=popup/print

♣ 가야고분군 관리기구 ‘김해 설치’ 건의문  국가유산청에 제출

  ○ 김해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를 촉구하는 경남 5개 지자체(김해·함안·창녕·고성·합천) 단체장의 공동건의문을 지난 23일 국가유산청에 제출 하였음

  ○ 이날 경남도의회, 김해시의회, 가락종친회 각각의 통합기구 김해 설치 입장문도 함께 제출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는 7개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 활용 영역의 확대와 보존 관리 극대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며 “용역 결과 최적지로 선정된 김해 통합기구 설립 결정을 9월 내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힘

  출처: 경남신문 https://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440438

♣ 에어부산-벡스코 부산관광 발전 맞손

  ○ 에어부산과 벡스코가 부산 관광 및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힘

  ○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은 벡스코 국내·외 고객에게 항공권 특별 할인가를 제공하고 벡스코 임직원 대상으로 상위 등급의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적용, 벡스코는 에어부산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빌리티쇼 △G-STAR 등 벡스코 대표 행사의 관람 요금 할인을 제공함

  ○ 두성국 에어부산 대표는 "세계적인 전시컨벤션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국제·국내 행사 및 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벡스코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협력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입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음

  출처: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717472155332

♣ 부산시, 맨발 걷기 명상 요가 등 부산 바다·강 연계 해양치유 행사 개최

  ○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부산 7개 해수욕장,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 북항 일대에서 '2024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힘

  ○ 부산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강을 배경으로 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해양레포츠 관광 프로그램'임

  ○ 올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 해변 맨발(어싱) 북유럽식 걷기(노르딕워킹) ▲ 일몰(선셋) 필라테스 ▲ 싱잉볼 명상 ▲ 해변 요가 등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부산해양치유.kr'에서,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5천원에서 1만원임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8027400051?input=1195m

♣ 거창군, 별바람언덕에서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개최

  ○ 거창군은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를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31일간 별바람언덕(신원면 덕산리 산57)에서 ‘바람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힘

  ○ 해발 900m 감악산 정상에 조성된 별바람언덕은 거창은 물론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5만 ㎡에 이르는 보라색 아스타 꽃밭과 7개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있음

  ○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장관을 이루는 감악산은 사진과 짧은 영상을 남기는 것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SNS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포브스 코리아 전국 명산 핫플레이스 Top9’에 선정되는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음

  ○ 감악산 꽃&별 여행의 공식 개장행사는 9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연날리기, 거창악우회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또한 감악산을 감싸는 3.7km의 ‘무장애 나눔길’도 당일 공식 개통할 예정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789

■ 대구/경북

♣ 상처‧갈등만 남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3개월만에 실패

  ○ 1995년 민선자치제 출범 이후 광역자치단체 간 첫 통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대구시와 경북도간 행정통합 논의가 시군 권한과 청사문제에 발목을 잡혀 결국 무산. 대구시와 경북도는 시한을 정해놓고 속도전에 들어갔으나 3개월여 만에 상처와 갈등만 남긴 채 파국. 홍준표 대구시장 27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구ㆍ경북 통합논의 무산 공식 선언.

  ○ 대구시, 대구와 안동, 포항 등 3곳에 대구광역특별시 청사 설치 방안 제시, 경북도는 현행대로 대구와 안동에 두는 안 고수. 대구와 경북 행정통합은 앞서 2019년에 추진됐다가 공감대 형성 부족 등으로 2021년 중단. 이번 통합 추진과정도 ‘2026년 7월 1일 통합 자치 단체 출범’을 목표로 속도를 내다가 결국 과거 전철 밟았다는 지적.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7156100053?input=1195m

♣ 경북도,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 맞아 ‘문화100선’ 뽑는다

  ○ 경북도,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다양한 문화콘텐츠 100개를 발굴해 관광상품화 예정. 도는 9월부터 10월 사이에 경주를 비롯한 경북과 한국을 보여줄 수 있는 ‘문화100선’을 선정하며, 선정대상은 문화자원, 자연자원, 축제, 한류관련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

  ○ 도는 각 시ㆍ군, 여행전문가, 일반인 추천을 받아 100선을 정한 뒤 APEC 정상회의에 맞춰 연계 관광상품을 내놓을 계획. 또 11월부터는 책자로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포함으로써 관광수요 창출 예정.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0131700053?input=1195m

♣ 대구 여행 애플리케이션 ‘대구트립’ 새 단장

  ○ 대구 여행 애플리케이션 ‘대구트립’이 메뉴과 디자인 개편은 물론 개별 관광객에게 상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새단장 완료.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행상품, 주요 혜택, 이벤트, 관광 관련 정보제공 영역 등으로 메뉴를 직관적으로 개편. 문화예술 도시 대구의 공연 및 축제, 전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다른 지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20% 할인 서비스를 앱에 새롭게 도입.

  ○ ‘대구트립’은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운영 중인 대구여행앱으로 지난해 4월 정식 출시된 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10만회 달성. 진흥원은 개별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첨병이 될 수 있도록 상품 다양화 및 서비스 양질화를 위해 지속 개발 예정.

  출처: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0827010003382

♣ “경북에서 추억의 가을길을 함께 걸어요”...칠곡ㆍ영덕서 트레킹 행사 열려

  ○ 칠곡과 영덕 등 경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가을 트레킹 행사가 열려 관광객을 불러 모을 계획. 칠곡군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팔공산국립공원 가산산성 야영장 일대에서 트레킹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칠곡 제대로 페스타‘ 개최. 제대로는 제로웨이스트 캠핑과 대화 가득한 트레킹을 함께 할 로하스 백패커의 줄임말로 초보자도 부담없이 참가 가능하며 야영장에서는 낭만버스킹과 영화관, 숲속 보물찾기 이벤트 등 색다른 즐거움 선사할 계획.

  ○ 영덕군은 다음달 28일 밤바다 정취를 느끼며 트레킹을 즐기는 ‘달빛고래 트레킹’ 개최. 일반코스와 가족코스로 나눠지며,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조명을 활용해 이색적인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 특히 고래불 앞바다에는 어선을 띄워 집어등을 환히 밝혀 어촌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조명 연출하며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에는 캠프파이어를 운영해 가을밤 트레킹을 낭만으로 가득 메울 예정.

  출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8/27/20240827500125?wlog_tag3=naver

■ 제주

♣ 제주, 하와이와 관광&신재생에너지 협력 강화

  ○ 제주자치도, 26일 실비아 루크(Sylvia Luke) 하와이주 부지사 대표단과 면담

  ○ 제주도·미국 하와이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 이번 면담은 공동 국제학술세미나, 청소년, 관광, 문화, 수자원 등 기존의 다양한 협력 분야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에 대한 교류협력 강화 방안 모색 위해 마련

  출처: 뉴스제주, https://www.newsjeju.net

♣ 도내 공공기관 기업관광 유치 협업

  ○ 제주관광공사, 지난 23일 서울에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 제주테크노파크(JTP, 원장 문용석)와 함께 '제주워크숍' 프로그램 홍보 수도권 설명회 개최

  ○ 제주워크숍은 도내 17개 공공기관의 제주 공동마케팅 협업사업으로, 제주 방문 희망하는 수도권 지역의 기업관광 수요에 맞춰 기획한 프로그램

  ○ 이번 설명회에서 제주에서의 기업연수, 워크숍 등을 계획하는 수도권 기관·기업 대상으로 제주 워케이션 및 공유오피스 2박 이상 체류시 숙박비·체험비 지원하는 혜택 등 설명

  출처: 제민일보, http://www.jemin.com

♣ 일본 인플루언서 동행 한류투어 '안착'

  ○ 제주관광공사, 지난 23~26일 일본내 인플루언서 및 아미(ARMY·팬덤명)가 함께 동행하는 제주 한류 성지 코스 투어 상품 기획, 29명이 제주 찾아 진행한 여행 일정 성공적으로 마무리

  ○ 이번 한류 성지 투어 상품은 제주-도쿄간 직항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항공기 탑승률을 높이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팬클럽 맞춤형 상품

  ○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 한류 팬층 대상으로 모객이 이뤄졌으며 한류 성지로서의 제주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

  출처: 제민일보, http://www.jemin.com

♣ 제주 해양생태관광 어때요? ‘바다읍 지키리 투어’ 총 4회 ‘무료’

  ○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의 해양환경 가치 알리기 위한 활동으로 성인 대상 해양생태관광 ‘바다읍 지키리 투어’ 진행 계획

  ○ 사업 대상지역은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이자 주요 철새도래지로써 가치가 높은 연안습지가 분포하는 제주 북동부해안과 남서부해안, 서귀포시 문섬 일대 등으로, 이 지역 내에 해양보호구역 또는 해양보호구역 후보지 해안 거점으로 제주 해양환경의 이해와 가치 공유하는 활동 진행할 계획

  ○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친 이번 프로그램은 토끼섬 일대 거머리말에 대한 이해와 오조리 연안습지의 생물에 대한 이해, 문섬 주변 해역의 연산호에 대한 이해, 신도리 주변해역의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간으로 구성

  출처: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