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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관광공사(Visit Britain), 가을맞이 웰니스 관광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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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관광공사(Visit Britain), 가을맞이 웰니스 관광 추천 ㅇ Take a plunge* - 야생에서 즐기는 수영 *‘중요하거나 위험한 어떤 것을 하기로 결심하다’ 뜻을 갖고 있음 올 가을, 영국의 호수와 강에서 야생 수영을 즐길 수 있음. 도시, 호수, 스코틀랜드 고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인명 구조원과 코치가 이끄는 야생 수영 휴양지를 제공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참여 가능함. 서머셋의 머너 농장은 자연 수영 연못, 사우나, 해안 접근성을 갖추고 있음. 얼스워터 수영장은 코치와 함께하는 지도 수영을 제공하며, 2박 3일의 야생 수영 캠프도 예약 가능함. 더 많은 정보는 리버 트러스트 (Wild swimming | The Rivers Trust)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ㅇ Relax among the treetops – 나무 꼭대기 스파 숲 속 트리하우스 스파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음. 햄프셔 시골의 뉴 포레스트 가장자리에 위치한 츄튼 글렌 트리하우스 스파는 넓은 온수 욕조가 있는 트리하우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웰빙 트리트먼트, 요가, 명상 수업, 개인 트레이너까지 이용 가능함. 데본의 12 에이커 삼림 속에 자리한 울프 우드 트리하우스는 나무 꼭대기에서 야외 욕조와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웰니스 휴양지를 제공함. 이 친환경 트리하우스는 지속 가능한 원료로 건설되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함. 북아일랜드 뱅고르의 올드 인에 있는 트리탑 스파는 역사적인 호텔에 새롭게 개조된 스파로, 평화로운 숲 속에서 수경 치료 풀, 스팀 룸, 사우나, 온수 욕조를 즐길 수 있음.
ㅇ Yoga with a view - 루프탑 요가 움직임에서 평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루프탑 요가 세션은 상쾌한 가을 공기와 도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임. 런던의 워키 토키 빌딩 43층에 위치한 스카이 가든은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무료 방문 정원임. 이곳에서는 런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열대 녹음 속에서 정기적으로 루프탑 요가 세션이 열림
ㅇ Escape to the country - 시골의 웰니스 휴양지 영국은 다양한 스파와 휴양지로 건강한 경험을 제공함. 웨스트 서섹스의 사우스 로지(South Lodge)는 자연과 연결된 네이처 이머징 스파를 제공, 도싯의 Louma 농장은 웰빙과 자연,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고요한 휴양지를 자랑함. 글로스터에 위치한 The Lakes by Yoo는 호수와 숲에 둘러싸인 고급 스파 휴양지로, 런던에서 가까우며 다양한 고급 시설을 제공하고 있음
ㅇ The best of both worlds – 도시 스파와 웰니스 문화 허브 웰빙과 쇼핑, 관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영국의 도시 스파 호텔과 웰니스 리트리트를 추천함. 역사적인 도시와 번화한 도심에서 짧은 거리에 위치해 있음. - 유네스코 세계 유산 도시인 바스는 웰빙, 유산, 문화를 혼합한 경험을 제공함. 로마식 목욕탕으로 유명한 바스에서는 Thermae Bath Spa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음. 바스 외곽의 The Pig 호텔에서는 바렐 목욕과 야외 온수 욕조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적인 자연 영감을 받은 트리트먼트와 농장에서 테이블까지의 식사 제공서비스 운영 -노스 요크셔의 빅토리아 시대 스파 헤러게이트는 가을 웰니스 휴가에 적합함. 우아한 Valley Gardens와 세련된 부티크, 매력적인 티룸을 탐방한 후, Rudding Park Spa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음. 이 고급 리트리트는 루프탑 스파와 정원, 수중 요법 풀, 파노라마 사우나, 허브 스팀 룸을 갖추고 있음 - 현대적인 럭셔리 스파를 원한다면 2025년에 오픈할 런던의 Six Senses 호텔과 스파를 추천함. 웨스트 런던 Bayswater의 The Whiteley 개발지에 위치하며, 최신 웰니스 기술과 다양한 홀리스틱 치료를 제공할 예정 2. 영국, 작년에 이어 문화재 및 유적지 올 가을 무료 개방 -영국 최대의 역사와 문화 축제가 수천 개의 무료 행사와 함께 준비되어 선보일 예정임. - 매년 9월마다 열리는 대문화축제인 '헤리티지 오픈데이'는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이해 9월 6일부터 10일간 전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영국의 숨겨진 명소를 탐험하고, 경험할 기회를 방문객에서 선사할 예정 - '헤리티지 오픈데이'는 수천 개의 지역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며,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문화, 공동체, 역사를 기념할 예정으로 올해 주제인 '경로 – 네트워크 – 연결'을 토대로 계획된 이번 오픈데이는 영국의 역사적인 가옥과 공장, 박물관부터 음악당, 정원, 묘역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수많은 장소와 공간이 무료 개장되고, 수천여개의 흥미로운 행사 및 체험활동, 그리고 재미있는 새로운 액티비티들로 준비되어 있음 - 오픈데이 일환으로 영국 문화 및 전통 관련 워크숍, 강연, 숨겨진 공간, 워킹투어, 가족단위 액티비티 등 도 선보일 예정 - 10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눈에 띄는 프로그램들로는 윌리엄 왕세손이 헬기 조종사로 복무했던 이스트 앵글리안 에어 앰뷸런스 기지에서 헬리콥터 응급 의료 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구조현장 엿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도 있음 - '헤리티지 오픈데이'의 마케팅 & 프로젝트 매니저 리암 몽고메리는 "올해 헤리티지 오픈데이의 규모와 다양성은 정말 대규모" 라고 말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언급함. '헤리티지 오픈 데이'는 올해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 3. 2024 영국 여행자보험 통계 발표 -영국의 여행자보험 시장 현 가치는 4억 6천 8백만 파운드로 책정되었으며, 2029년까지 5억 9천 8백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 -올해 포브스 어드바이저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40%는 휴가 예약할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고, 14%는 떠나기 직전, 5%는 사용 중인 은행 보험패키지 일부로 여행자보험 가입, 42%는 여행자보험에 전혀 가입하지 않는다고 답변 함 - 작년 조사에서는 영국인의 77%가 과거에 여행 보험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답변, 21%는 여행 보험에 가입한 적이 없으며, 2%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하였는데, 과거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답한 77% 중 48%는 단일 여행보험 사용, 23%는 연간보험 사용, 5%는 영국 국내 여행 및 해외여행 모두 단일 여행보험 들고 있다고 추가로 답변하였음 기타 답변으로 5%는 은행에서 제공하는 여행자보험 서비스를 이용, 1%는 여행보험에 가입한다고 답변 - 연령대별 영국 여행자보험 가입 통계: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때 연령대에 따라 눈에 띄는 차이를 보임 18~24세는 25~34세에 비해 여행 시 잠재적 위험에 대해 더 신중한 것으로 보이며 젊은 세대층 23%가 연간 여행 보험 가입을 선택, 25~34세는 11%에 불과 함 - 그러나 전 연령층 통틀어 18~24세가 단일 여행자보험에 가장 적게 가입하고 있으며, 45%만이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가장 높은 보험 가입률을 보인 연령대는 55~64세 (53%) - 2018~2023년 보험금 청구 유형: 지난 5년간 영국인들의 여행보험 청구 사유로는 여행 취소와 분실물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청구의 35%와 31%를 각각 차지하였음. 27%의 청구는 질병이나 부상에 대한 응급의료와 관련된 것이었고, 25%는 비행기 지연으로 청구 되었음. 이 기간 여행자 보험을 청구한 다른 이유로는 20%가 여행 중단 또는 축소, 도난당한 소지품(18%) 긴급 대피(13%), 자연 재해로 인한 청구(13%) 등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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