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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업계동향 6월 대구경북 지자체/업계 관광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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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세계가스총회’ 성공 개최 위해 총력 ○ 대구시, 2022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 성공적 개최에 총력. 쉘, 쉐브론 등 전세계 90여개국 350여개 에너지기업을 비롯해 에너지 정책 관계자 등 1만2천여명(해외 5천명)이 참가할 예정 * 세계가스총회 : ‘가스 산업의 올림픽’으로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세계 3대 에너지분야 최대 규모 행사 ○ 대구와 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대구뷰티투어, 천년고도 경주 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시장 주변에 대한민국 대표 공연과 대구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체험·체감 프로그램 등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중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6041528056353
♣ 캠핑 시즌 맞아 대구 도심 속 캠핑장 예약 전쟁 ○ 대구 유흥주점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세 지속되며 야외활동 수요 증가 및 시·구립 캠핑장 수용인원 30~50%수준 운영에 따라 대구 지역 도심 캠핑장 예약 전쟁인 상황. ○ 지역 주요 캠핑장 6~7월 예약률 90% 중후반대 기록하면 구립 캠핑장의 경우 시내와 가까울뿐만 아니라 비용도 저렴해 전에 없던 주중 캠핑이 점차 정착하는 모양새. ○ 특히, 가족단위 캠핑족뿐만 아니라 혼자 캠핑장을 찾아 대구의 야경을 보며 힐링하는 ‘1인 캠핑족’ 또한 코로나19 이후 캠핑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음.
♣ 경북도,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인센티브 마련 검토중 ○ 경상북도, 코로나19 백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실국별 가능한 인센티브안 구체화중
○ 경북 코로나19 접종 대상자 1차 접종률 60.8%로 전국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접종자 대상 경북 내 20여곳 공립자연휴양림 숙박료 할인, 문경석탄발물관 등 박물관 입장료 할인 등 관광시설 입장료 할인 또는 면제 검토 중
♣ 경북 울진군, 6월부터 관광지 이용금액 20% 환급 ○ 경북 울진군, 6월 1일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시설 패키지 환급사업 시행
- 지역 관광지 이용 울진군민 및 관광객에게 시설 이용료 일부 울진사랑카드에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관광시설 3개 이상 패키지 구입 시, 결제금액의 20% 적립·지급
* 환급대상시설 : 성류굴, 곤충여행관,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등 총 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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