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업계동향 7월 충청북도 지자체/업계 관광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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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공항, 내실 강화를 통한 경기남부, 중부내륙권 고객 유치 실시 ○ 지난 19년, 청주국제공항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시범공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R/VR 체험 시설 및 포토존, 청주공항 출발 시티버스 등의 서비스도 준비 ○ 청주국제공항은 최근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의 국내선 신규 취항으로 지난 5월 청주국제공항의 월평균 이용객 수는 코로나 이전(2019년) 수준으로 회복. 이천을 시작으로 안성, 용인, 평택 등의 경기 남·동부 및 중부내륙권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서고 향후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추가적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74473
♣ 영동군, 지역 와인 대상 세계화 추진 ○ 영동와인연구회,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관계자는 영동 와인의 수출증대 및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군은 이를 통해 무역 전담 인력 부족으로 미뤄왔던 세계화를 추진하고 그동안 공들여온 와인의 품질과 국내 와인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와인 1번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4609 ♣ 단양군, 단양관광공사 출범 계획 실시 ○ 최근 관광객 수 1천만 시대를 맞이한 단양군이 현 단양관광관리공단을 공공성과 수익성을 갖춘 전문 경영조직인 단양관광공사로의 전환을 실시 ○ 군은 단양관광공사의 2022년 상반기 출범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의 이사장 체제 3개 부서에서 사장과 본부장 체제 5개의 팀으로의 조직 변경과 함께 마케팅 전문체제 정립, 자체 사업 확대 등의 체계적인 관광사업 운영과 민간과의 연계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066
♣ 제천시, 선사시대 대표 유적 '점말동굴' 관광자원화 추진 ○ 제천시는 수년간 방치되어 온 구석기 동굴유적 점말동굴을 선사시대 대표 관광자원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 시는 점말동굴의 역사적 가치를 알림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할 수 있는 체험 및 교육 관광지로 자리 잡고 향후 주변 대표 관광지 의림지 등과 연계하여 지역 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4547
♣ 진천군, '미르숲' 22년부터 직접 관리 시행 ○ 현대모비스의 사화공헌사업으로 계획된 '미르숲'은 그동안 자연환경국민신탁에서 조성 및 관리를 담당 ○ 개장 이후 유명 가수들의 공연,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한 미르숲을 22년부터 진천군이 맡아 직접 관리하게 됨으로써 향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 충북일보,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74038
♣ 옥천군, 10년 동안 방치된 '옥천 장계관광지' 명소화 추진 ○ 옥천군은 시설 낙후, 재투자 미비 등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10년 간 방치된 '옥천 장계관광지'의 명소화를 위해 2019년부터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리모델링 실시 ○ 산책로 정비, 정원 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 수국, 호스타, 안개나무, 송엽국 등의 꽃내음을 선사했고 지역 대표 힐링·휴식 공간으로서 군 관계자는 옥천 주민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나아가길 기대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