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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관광청, 지속가능한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 쇼케이스’ 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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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청, 지속가능한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 쇼케이스’ 행사 개최 ○ 호주 관광청은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Signature Experience of Australia)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9일 오클랜드(Auckland)에서 55명의 여행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시그리처 익스피리언스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하였음.
이루어졌으며,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Signature Experience) 컬렉션과 회원들의 뉴스, 제품 특징 및 지속 가능한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행사 참가자는 자선단체 ‘지속 가능한 해아선’이 주최하는 해변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해변으로 이동하여 98kg의 엄청난 182L의 쓰레기를 수집하였음. ○ 이 뿐 아니라, 호주관광청은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 호주(Signature Experience of Australia) 사업을 통해 업계와 제휴하여 다양한 틈새 영역과 특별 관심 범주 내에서 호주의 뛰어난 관광 경험을 패키지로 구성하여 홍보하는 프로그램인 호주의 시그니처 경험을 개발하고 있음 ○ 이 프로그램은 여행객 개인별 특정 관심사 등에 따라 독특하고 유일한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호주로 기꺼이 여행할 의향이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개발되었음. ○ 주요 호주의 시그니처 체험은 와이너리, 럭셔리 숙소, 골프장, 가이드 산책, 원주민 가이드 체험, 낚시 모험, 야생 동물 만남 및 문화 명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경우에 관광 호주는 매력적인 마케팅 제안을 가지고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일부 산업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고 있음/ 체류기간 및 지출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또한 이를 홍보하기 위해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Signature Experience)와 ’호주 같은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There’s nothing like Australia)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음. ○ 시사점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국제관광시장이 회복되면서 각국의 유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여행이라는 가치 탐색형 여행자가 증가하고 있고, 이런 관광수요에 부흥하는 지속가능한 톡특한 콘텐츠 및 상품개발을 통해 '한국관광' 자체를 보다 유의미한 관광목적지로 포지셔닝할 수 있을 것으료 사료됨. <자료출처> https://sustainablecoastlines.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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