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및 무슬림 지역 대상 관광시장 활성화 정책 및 사례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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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중동 및 무슬림 지역 대상 비자 정책 현황 ◯ 아시아권 - 인도네시아 : 15일간 면제 (2014.12.1. 이후 실시, IC여권에 한함) - 태국 : 15일간 면제 (2013.7.1. 이후 실시, IC여권에 한함) - 말레이시아 : 90일간 면제 (2013.7.1. 이후 실시, IC여권에 한함) ◯ 중동권 - 카타르 : 30일간 면제 (2023.4.2. 이후 실시, IC여권에 한함) - 아랍에미리트 : 30일간 면제 (2022.11.1. 이후 실시, IC여권에 한함) - 터키 : 90일간 면제 (2011.4.1. 이후 실시, MRP여권에 한함) ※ 이외 중동 국가는 비자 필요(2023.11월 기준) ※ 비자 정보 URL : https://www.mofa.go.jp/mofaj/toko/visa/tanki/novisa.html#notice07
□ 중동 및 무슬림 관광객 입국 현황 ◯ 1~9월 방일 외래객 관광객 17,374,300명 중, 인도네시아는 283,200명(전체의 1.6%), 말레이시아는 258,300명(전체의 1.4%), 중동은 84,100명(전체의 0.48%)을 차지 ◯ 중동 및 무슬림 관광객의 점유율은 적은 편이나, 무슬림 인구가 세계인구의 23%인 16억명(2010년 기준)을 차지하고, 여행시장은 전체의 11.2%인 1,510억달러(2015년 기준) 규모를 점유하고 있기에, 향후 방일 관광객으로 잠재 성장력 높음
□ 중동 및 무슬림 관광객 유치 정책 현황 ◯ 일본 정부는 방일 관광객 증대를 위한 관광전략 중 하나로, 무슬림 대상 인바운드 확대를 위한 액션 플랜을 발표 하였고(2018.5.22.), 수용환경 정비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음 ◯ 액션 플랜은 무슬림 관광객이 종교적, 문화적 관습에 불편을 느끼지 않고, 안심하고 쾌적하게 일본에서 체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시책으로 구성됨
□ 액션 플랜의 주요 시책 ◯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환경정비 - 입국 환경 정비를 위한 계몽 활동 ·지역관계자 대상 세미나 실시 등 수용 태세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 및 노하우 습득 지원 ·무슬림 관광객 접객에 필요한 정보를 모은 무슬림 관광객 응대 가이드북 제작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 실시 - 음식 환경의 정비 ·지역관계자의 학습 추진, 조리방법 연구 지원 ·할랄푸드의 국내상황 및 해외 무역상황의 조사, 분석, 정보 공유 ·요리사 대상 할랄푸드 연수 지원 - 예배 환경의 정비 ·교통요지에 예배실 배치 및 근린시설 활용 도모 ·상업시설 및 음식점에 예배 장소 제공 및 근린시설 활용 도모 - 무슬림 관광객에게 정보제공 ·무슬림 대상 음식 및 예배 서비스 정보 제공 추진 ·개별시설의 외부 간판 및 WEB 사이트를 통한 안내 실시 ※ 사업 추진시 유의점 : 종교적인 해석과 실천방법은 종파나 지역, 문화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융통성 있는 대응 추진 필요 ◯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추진 - JNTO를 중심으로 현지관계자와 네트워크 강화 - 미디어 초청 등 활용, 무슬림 수용 태세를 관광객의 입장에서 홍보 - 방일 홍보 기초자료로 무슬림 시장의 특성을 조사 - 재외공관 및 유관기관 활용 일본 매력 발산
□ 일본 내“무슬림 관광객 대응”주요 사례 ◯ 무슬림 관광객 대응 예배환경 정비 사례
◯ 무슬림 관광객 대응 음식환경 정비 사례
출처 : 외무성 비자정보(2023.9.30.), JNTO 관광통계(2023.10.18.), 관광청 발표자료(2018.5.22), 아리아케가든 소개페이지(2021.11.3.), 도쿄역 기도실 소개페이지(2017.6.5.) 등 각종언론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