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1년, 프랑스의 관광과 경제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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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위기가 1년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관광공사는 현재의 관광산업과 경제 현황을 되짚음 - 2020년 1차 이동제한령(3월 중순 - 5월 중순) 직후 시작된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여름철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예상보다 높은 관광실적을 기록하면서 -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관광지는 주로 대도시로, 이는 파리, 니스 등과 같은 대도시의 관광객 절반이 해외여행객이 차지하기 떄문임 -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스키장 리프트 전면 폐쇄 방침으로 '20-'21 겨울시즌 관광산업의 매출 손실액은 약 50억 유로(약 6조 7천억원)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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