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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외국인관광객 2,000만 명 돌파, 연내 3,000만 명 가능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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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방일 외국인관광객이 9.15 시점으로 2,000만명을 돌파, 이런 기세라면 연내 3,000만명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입장 - 현재 8월까지의 통계가 공표된 상황인데, 1~8월 방일외래관광객은 1,891만 명으로 작년 대비 17.8 증가 - 중국이 8.9%증가한 488만명, 그 다음으로 한국이 무려 41.7%증가한 467만명, 대만이 7.8%증가한 311만명 순 - 한국인이 급증한 이유로, LCC증편과 신규취항에 따른 신규좌석 증가, 작년 구마모토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언급됨 - 다만 방일외국인 관광객이 교토나 오사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방문하는 가운데, 주변지역으로의 파급효과는 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음 8월 일본 관광통계
단위 : 천명, % <도쿄, 오사카지사/마이니치신문, JNTO,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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