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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뉴 여행사의 ‘2017 상반기 온라인 해외여행 소비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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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링호우(80년대 후반 출생자)가 해외여행 주도> 올해 상반기 중국 해외여행객수는 지속적 성장세에 힘입어 6203만명을 기록, 전년 대비 5% 증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빠링호우'가 52%, 경제력이 있는 70년대 후반 출생자들이 20%를 차지 - <자유여행객 증가추세, 단 여전히 단체관광이 주도> '지우링호우(90년대 이후 출생자)'의 해외여행 수요 급증에 따른 자유여행, 심도여행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하지만 노인단체나 생애 첫 해외여행자들의 수요로 인해 단체여행이 여전히 해외여행방식의 주류 - <태국, 일본 강세, 베트남 급성장> 태국, 일본이 가장 많이 방문한 목적지였으며, 한국은 순위권에 없음, 베트남은 95만명이 방문하여 전년 동기 대비 63.5% 증가 - <단거리 여행지, 7일 상품이 시장 주도> 단거리 여행지의 경우, 1주일 정도 기간 상품이 인기가 있었으며, 장거리 여행지의 경우 12일 정도 일정의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음 - <맞춤형 여행, 체험서비스 이용 증가> 현지 음식, 오락, 체험 서비스 예약구매 인원수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 - <빠링호우 중심 아이동반 가족여행 수요가 시장 주도> 가정을 이뤄 부모가 된 빠링호우들은 아이를 데리고 해외체험을 위한 여행을 다니는 경우가 많고, 이들의 올 상반기의 경우 주요 목적지는 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출처 : 상하이지사/봉황망, 20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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