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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장동향

(독일) 하계시즌 여행동향(유럽 내 여행수요 증가, 백신접종자 무격리 싱가포르 여행 가능)

프랑크푸르트지사|2021.08.24 00:02

첨부파일

□ (TUI Group) 유럽시장 내 여름휴가 수요 눈에 띄게 증가


세계 최대 규모의 독일 여행사 TUI Group 발표에 따르면, 

유럽시장에서 이번 하계 휴가시즌 여행 수요가 상당히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특히 온라인을 통한 예약건수가 많이 증가함.

 

올 여름 TUI Group의 유럽시장 여행 예약건수는 총 420만 건으로, 특히 5월 이후의 예약건수가 150만 건을 기록했다고 함.

또한, 3분기 예약 고객의 약 52%는 온라인으로 예약했고, 패키지 고객의 70%는 TUI App을 사용하는 등 디지털 상담건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함.

 

한편, 독일인들 사이에 올 여름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는 발레아레스 제도(마요르카섬), 그리스 제도(크레타섬, 로도스섬) 및 독일 각 지역(국내여행)인 것으로 조사됨.

 

 

□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라스트 미닛(last minute) 여행 예약률 역대 최고 기록(7월 말 기준)

 

TDA(Travel Data & Analytics) 발표에 따르면, 7월 중 예약/구매가 이루어진 여행의 57%가 7~8월에 당장 바로 떠나는 여름 여행이었을 정도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Last minute 상품(출발이 임박한 시점에 예약/구매하는 여행상품)'의 인기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

   * (7월 기준 Last Minute 예약률) '19년 33% → '20년 48% → '21년 57%

 

이렇게 여행 출발일에 임박하여 예약/결제가 이루어지는 여행상품 구매 패턴은 다가오는 동계 시즌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보임.

   * 8월 말 기준 21/22 동계시즌 여행상품 누적 판매량은 코로나19 팬데믹 전이라 할 수 있는 19/20 동계시즌에 비해 아직 49% 수준에 불과함.

 

 

□ 독일-싱가포르 VTL(안전여행권역) 체결 - 백신접종 완료 독일인은 무격리 싱가포르 여행 가능(9.7.~)

 

독일 연방정부가 싱가포르와 안전여행권역(트래블 버블) 즉, VTL 협정(Vaccinated Travel Lane)을 체결한 결과,

9월 7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독일인들은 격리 없이 싱가포르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음. 

   * 프랑크푸르트(9.7.~) 또는 뮌헨(9.8.~)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까지 백신접종완료자만 탑승할 수 있는 VTL 전용 항공편을 이용하여야 함.

 

[VTL 프로그램을 이용한 독일인의 싱가포르 입국 프로세스]

1) 싱가포르로 출발하기 직전 최소 21일 이상(연속으로) 독일 내에 체류했어야 하고,

2) 출발 전 48시간 이내에 받은 PCR 테스트의 결과가 '음성'이어야 하며,

3)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즉시 바로 PCR 테스트를 한 번 더 받은 뒤, 결과가 '음성'이어야 최종 입국이 가능함.

    (PCR 테스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정 호텔 내에 머물러야 함)

4) 아울러, 싱가포르 내 체류기간에 따라 최대 2회의 추가 PCR 테스트를 받아야 할 수도 있음.

 

VT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싱가포르에 입국하려는 독일인은

싱가포르 입국 7~30일 전에 미리 'VTP(Vaccinated Travel Pass)'를 신청하여야 하며,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코로나19 위치추적 앱을 휴대폰에 설치해야 함.

 

 

※ Touristik Aktuell, fvw.de 등 현지 언론 종합, 프랑크푸르트지사 요약